[만년 밑바닥을 전전하던 인생. 어느 날, 그녀가 찾아왔다.] “우리 길드 하나 해보죠.” 내 인생을 바꿀 유일한 기회. “까짓 거 한 번 해보죠, 뭐.” 그렇게 회귀자에게 간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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