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진
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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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안에서 최선을 다해 볼게요

“클리셰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 낯선 세계에서도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삶을 변화시켜 나가는 여주 이 세계의 중심이 되어 내가 원하는 대로 사는 것 내가 역사가 되고 내가 권력이 되고 내 손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 주어진 대로 살지 않겠다. 클리셰는 다만 거들 뿐 스펙 좋고 유능한 고윤채 과장, 회장가의 일원에게 밀려 승진에서 물 먹은 날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에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낯선 세계. 흔한 빙의물의 주인공 같지만 알고 있는 정보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자신이 빙의한 아르테아는 이 세계에서 금수저, 막대한 부와 권력을 가진 계급 게다가 아름다운 외모까지 가졌다. 주어진 외적 조건은 완벽하다. 여기에 고윤채였던 자신이 가진 지식과 정보, 사회경험을 통해 쌓은 대인관계 형성과 마케팅 업무를 통해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법 등 이 둘을 합하면 못 할 게 없고 못 가질 게 없을 것만 같다. 고윤채,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 후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