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킴
아울킴
평균평점 3.67
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5.0 (2)

고양이 수인 가문 '묘가장'의 후계자, 여덟 살 홍설.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져 죽음을 맞는다.…다름 아닌 가문의 숙적,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품 안에서.“이 아이, 음양절맥이네.”그제야 알게 된 자신의 병명과 함께.*무슨 이유인지 죽기 직전으로 회귀했지만,의지할 곳이라곤 고양이와 상극인 개(?) 수인 가문, '남궁세가' 뿐.그래서 살려달라 매달렸는데…….“그렇게 찾아 헤매던 음양절맥이라니.너, 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그만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제자가 되어 버렸다.*‘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남궁세가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다.결국 홍설은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설아, 아- 해 보거라. 오리고기가 맛있단다.”“머리꽂이를 사 주랴? 아니면 옥 가락지를?”“내 반드시 네 병을 고쳐 줄 것이다.”“우리 홍설 아가씨는 천재가 분명합니다!”남궁세가, 통칭 ‘멍문세가’의 모두가 홍설을 너무 좋아한다.“기가 차는군.”단 한 명, 남궁세가의 첫째 공자 남궁백만 빼고.아울킴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5.0 (2)

고양이 수인 가문 '묘가장'의 후계자, 여덟 살 홍설.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져 죽음을 맞는다.…다름 아닌 가문의 숙적,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품 안에서.“이 아이, 음양절맥이네.”그제야 알게 된 자신의 병명과 함께.*무슨 이유인지 죽기 직전으로 회귀했지만,의지할 곳이라곤 고양이와 상극인 개(?) 수인 가문, '남궁세가' 뿐.그래서 살려달라 매달렸는데…….“그렇게 찾아 헤매던 음양절맥이라니.너, 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그만 남궁세가 태상가주의 제자가 되어 버렸다.*‘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남궁세가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다.결국 홍설은 정체를 들키고 마는데…“설아, 아- 해 보거라. 오리고기가 맛있단다.”“머리꽂이를 사 주랴? 아니면 옥 가락지를?”“내 반드시 네 병을 고쳐 줄 것이다.”“우리 홍설 아가씨는 천재가 분명합니다!”남궁세가, 통칭 ‘멍문세가’의 모두가 홍설을 너무 좋아한다.“기가 차는군.”단 한 명, 남궁세가의 첫째 공자 남궁백만 빼고.아울킴 장편 무협 로맨스판타지 소설, <멍문세가를 호령하는 아기 고양이입니다>

탈덕해 버린 최애의 비서관입니다
1.0 (1)

소설 속 최애와 만나자마자 탈덕했다.황태자와 대립하며 흑막으로 등장하는 아사드 울리엘 대공.그는 아찔한 미모를 제외하면 건질 게 없는 싸가지였다.원작 여주인 동생이 황후만 되면, 미아의 인생도 상팔자 익스프레스 행.미아는 빙의자라는 걸 들킨 김에, 아사드의 비서관이 되었다. 모든 것은 여동생 앞에 황실 행 고속도로를 깔기 위해서.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다.새벽부터 격무에 시달리는 건 기본, 대공의 적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기도 수차례.“비서관은 인지 능력이 좀 떨어지는 건가? 그것까지 일일이 가르쳐야…… 하아.”뭣보다, K-상사 패치가 되어 있는 아사드의 모욕을 견뎌내야 한다.‘두고 봐. 황후의 언니가 되기만 하면 넌 내가 꼭 후회하게 해 준다.’그렇게 벼르고 있던 어느 날.“질게, 책임.”방금 뭘 들은 거지?채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커다란 손이 미아의 목 뒤를 감아쥐었다.그의 황홀한 얼굴이 시야에 빼곡히 들어찼다.“그럼 더 이상 내가 참을 필요 없잖아.”저도 모르게 눈을 꼭 감은 미아를 보고 아사드가 살포시 웃었다. “긴장돼?”그가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진짜 책임질 일은 지금부터 할 건데.” ……아무래도 상사가 미쳐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