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삼자대면> "지금 어디선가 또 다른 내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 무림을 활보하고, 판타지 세계에서 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현실에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주인공. 하나가 셋, 셋이 하나!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당시 무림은 천기자의 장보도가 나타나 혼란에 빠진 상황. 마계에서 돌아온 단형우의 무적행이 지금 시작된다!
천망칠십오대 대주 단유강.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침상에서 좌우로 데굴데굴 굴러다는 것!그러나 격동의 무림은 그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데…….
어릴적 벼락을 맞고 강력한 뇌기를 몸에 품게 된 떠돌이 약장수 화무영.'신선단'을 파는 떠돌이 청년 약장수가 강호에 나타났다!
두 눈 번쩍 뜨고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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