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BL소설 속 조폭 청산이 되지 않은 대한민국. 유서 깊은 조폭 집안 ‘청룡파’의 오메가 도련님으로 빙의해 버렸다! 알파만 사람 취급해 주는 조폭 집안에서 오메가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작중 가장 비참한 배드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악역수라니.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차지원, 네 약혼자는 나다.’ 오메가인 날 경멸해야 하는 우성 알파 메인공부터. ‘형의 부재를 견딜 자신이 없어요.’ 상큼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광기 가득한 메인수. ‘죽게 두지 않을게, 어떻게든.’ 문란하기로 소문난 악역공까지. 왜 자꾸 달라붙는 거야 이 자식들! 하지만 아직 절망하긴 이르다. 점점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한 위협 속에서. 나는 전생에서의 특기를 백 번 활용하기로 했다. 화려한 말빨? 아니다. 똑똑한 머리? 공부 더럽게 못 했다. 바로… 법보다 빠른 오메가 펀치로!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일부 폭력 및 자해 묘사,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내가 쓴 BL 소설에 빙의했다. 다른 BL 소설과 차별점이 있다면, 메인공에게 버림받고 결국엔 처형되는 이 악녀가…… 사실은 남자라는 것! 양아버지의 학대, 형제의 괴롭힘, 약혼자의 홀대, 흑막의 세뇌까지. 소설 속 모든 정황이 잔느의 배드 엔딩을 예고하고 있었다. 모두가 잔느를 미워하는 잔혹한 세계. 원작 내용을 꿰고 있는 난 한 가지 궁리를 하게 된다. 그건 바로 ‘가짜 기적’을 일으켜 잔느를 성녀처럼 보이게 하는 것. 그렇게 나는 원작의 내용을 이용해서 잔느를 악녀가 아닌 성녀로 만들기로 하지만……. “잔느, 잊지 마. 성년식을 치르고 나면 내 아이를 갖는 거야.” 잔느를 홀대하던 약혼자 황태자부터, “역시 넌 뭔가 다르구나. 딸 이름을 미리 지어두길 잘했어.” 잔느를 괴롭히던 흑막까지, 잔느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문제가 있다면 그들이 내가 남자인 걸 모른다는 것뿐. 점점 다가오기 시작한 온갖 위협 속에서 나는 잔느의 비밀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원작의 잔느처럼, 길로틴에 목이 잘리고 싶진 않으니까!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일부 폭력적인 행위 및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 강압적 관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인물 판타지 소설에 빙의했다. 뱀 수인 가문의 수치로 여겨지는 시한부 입양아, 애쉬에게! 마력, 지력, 혈통.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가주 후보 자격을 얻는 서펜트가에서 시한부일뿐더러 홀로 입양아인 애쉬에겐 엑스트라다운 비참한 배드 엔딩이 예고되어 있었지만……. 이대로 순순히 퇴장할 순 없지. “제대로 된 악역이 되어 보자. 악역 가문 사람들조차 인정하는 명품 악역이.” 툭하면 구박하는 악역 가족도 배드 엔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주인공도 원래대로라면 진즉에 퇴장했어야 할 최종 보스 악역도 살아남기 위해선 전부 이용해야만 한다. “그리고…… 엔딩을 바꾸는 거야.” 악역조차 인정하는 명품 악역이 되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