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한국아동문학 - 고한승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아동문학 - 고한승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아동문학 고한승(高漢承)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재판장의 빨간 코 - 고한승 동화 12편 01편. 보석 속의 공주 02편. 국기 소녀 03편. 우물귀신 04편. 재판장의 빨간 코 05편. 자동차 3등 06편. 까마귀와 공작새 07편. 사자와 토끼 08편. 토끼의 꾀 09편. 여우와 고양이 10편. 저주 받은 샘물 11편. 원한의 화살 12편. 라인 강가의 형제 노래 부르는 꽃 - 고한승 동화 12편 01편. 꼽추 이야기 02편. 옥희와 금붕어 03편. 백일홍 이야기 04편. 나비와 가락지꽃 05편. 바위의 슬픔 06편. 크리스마스 선물 07편. 노래 부르는 꽃 08편. 분꽃 이야기 09편. 어미소와 새끼소 10편. 아기의 꿈 11편. 의협한 호랑이 12편. "나 몰라"의 죽음 집 없는 나비 - 고한승 동화 11편 01편. 네 힘껏 했다 02편. 꿀벌의 마음 03편. 정포은 04편. 지팡이 하나 05편. 해와 달 [연극] 06편. 집 없는 나비 [연극] 07편. 말하는 미륵님 [연극] 08편. 귤 익는 남쪽나라 제주도 이야기 09편. 로-헨그린 10편. 죽음의 무도 11편. 5인 동무 <시> 엄마 없는 작은 새 우는 갈매기 아동문학(兒童文學)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을 살펴보면 1908년에 창간된 <소년>을 비롯하여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새별> 등의 잡지가 동화나 동요를 다룬 적이 있으나, 옛날얘기가 남의 나라 동화를 다른 나라 말에서 옮겨온 2중 번역이 많았으며, 글도 한문투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23년 3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창간된 <어린이> 잡지를 무대로 새로운 동요·동화가 싹트기 시작하였다. 1925년을 전후해 전례없는 동요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방정환의 <형제별>, 윤극영의 <반달>, 한정동의 <따오기>, 이원수의 <고향의 봄>, 윤석중의 <오뚜기>, 유지영의 <고드름>, 서덕출의 <봄편지> 등은 딱딱한 창가의 굴레를 벗어던진 예술동요의 샛길을 터준 작품들이었으나 창작동화에 이르러서는 동요보다 뒤져서 마해송(馬海松)·고한승(高漢承)이 등장하였다. <출처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고한승> 아동문학 작가의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을 반영하였습니다.
<집 없는 나비 - 고한승 동화 11편> 집 없는 나비 - 고한승 동화 11편 한국 아동문학 동화 01편. 네 힘껏 했다 02편. 꿀벌의 마음 03편. 정포은 04편. 지팡이 하나 05편. 해와 달 [연극] 06편. 집 없는 나비 [연극] 07편. 말하는 미륵님 [연극] 08편. 귤 익는 남쪽나라 제주도 이야기 09편. 로-헨그린 10편. 죽음의 무도 11편. 5인 동무 <시> 엄마 없는 작은 새 우는 갈매기 아동문학(兒童文學)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을 살펴보면 1908년에 창간된 <소년>을 비롯하여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새별> 등의 잡지가 동화나 동요를 다룬 적이 있으나, 옛날얘기가 남의 나라 동화를 다른 나라 말에서 옮겨온 2중 번역이 많았으며, 글도 한문투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23년 3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창간된 <어린이> 잡지를 무대로 새로운 동요·동화가 싹트기 시작하였다. 1925년을 전후해 전례없는 동요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방정환의 <형제별>, 윤극영의 <반달>, 한정동의 <따오기>, 이원수의 <고향의 봄>, 윤석중의 <오뚜기>, 유지영의 <고드름>, 서덕출의 <봄편지> 등은 딱딱한 창가의 굴레를 벗어던진 예술동요의 샛길을 터준 작품들이었으나 창작동화에 이르러서는 동요보다 뒤져서 마해송(馬海松)·고한승(高漢承)이 등장하였다. <출처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노래 부르는 꽃 - 고한승 동화 12편> 노래 부르는 꽃 - 고한승 동화 12편 한국 아동문학 동화 01편. 꼽추 이야기 02편. 옥희와 금붕어 03편. 백일홍 이야기 04편. 나비와 가락지꽃 05편. 바위의 슬픔 06편. 크리스마스 선물 07편. 노래 부르는 꽃 08편. 분꽃 이야기 09편. 어미소와 새끼소 10편. 아기의 꿈 11편. 의협한 호랑이 12편. "나 몰라"의 죽음 아동문학(兒童文學)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을 살펴보면 1908년에 창간된 <소년>을 비롯하여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새별> 등의 잡지가 동화나 동요를 다룬 적이 있으나, 옛날얘기가 남의 나라 동화를 다른 나라 말에서 옮겨온 2중 번역이 많았으며, 글도 한문투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23년 3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창간된 <어린이> 잡지를 무대로 새로운 동요·동화가 싹트기 시작하였다. 1925년을 전후해 전례없는 동요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방정환의 <형제별>, 윤극영의 <반달>, 한정동의 <따오기>, 이원수의 <고향의 봄>, 윤석중의 <오뚜기>, 유지영의 <고드름>, 서덕출의 <봄편지> 등은 딱딱한 창가의 굴레를 벗어던진 예술동요의 샛길을 터준 작품들이었으나 창작동화에 이르러서는 동요보다 뒤져서 마해송(馬海松)·고한승(高漢承)이 등장하였다. <출처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재판장의 빨간 코 - 고한승 동화 12편> 재판장의 빨간 코 - 고한승 동화 12편 한국 아동문학 동화 01편. 보석 속의 공주 02편. 국기 소녀 03편. 우물귀신 04편. 재판장의 빨간 코 05편. 자동차 3등 06편. 까마귀와 공작새 07편. 사자와 토끼 08편. 토끼의 꾀 09편. 여우와 고양이 10편. 저주 받은 샘물 11편. 원한의 화살 12편. 라인 강가의 형제 아동문학(兒童文學)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을 살펴보면 1908년에 창간된 <소년>을 비롯하여 <붉은 저고리> <아이들 보이> <새별> 등의 잡지가 동화나 동요를 다룬 적이 있으나, 옛날얘기가 남의 나라 동화를 다른 나라 말에서 옮겨온 2중 번역이 많았으며, 글도 한문투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1923년 3월 소파 방정환에 의해 창간된 <어린이> 잡지를 무대로 새로운 동요·동화가 싹트기 시작하였다. 1925년을 전후해 전례없는 동요의 황금시대가 열렸다. 방정환의 <형제별>, 윤극영의 <반달>, 한정동의 <따오기>, 이원수의 <고향의 봄>, 윤석중의 <오뚜기>, 유지영의 <고드름>, 서덕출의 <봄편지> 등은 딱딱한 창가의 굴레를 벗어던진 예술동요의 샛길을 터준 작품들이었으나 창작동화에 이르러서는 동요보다 뒤져서 마해송(馬海松)·고한승(高漢承)이 등장하였다. <출처 및 인용 :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나비와 가락지꽃> 가락지꽃은 전라도 제비꽃의 사투리입니다. 오랜 겨울 동안을 차고 무거운 땅속에서 꼼짝 못하고 웅크리고 있는 예쁜 가락지꽃이 있었는데, 어느 때나 따뜻한 봄날이 돌아와서 '나도 한번 세상 구경을 하나'하고 몹시 봄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하루는 정말 푹신푹신한 햇볕이 땅을 녹이고 부드러운 봄바람이 불어와서, 봄이 왔나보다고 생각하고 가락지꽃은 뛰며 반가운 마음으로 오래 진저리나던 겨울 땅을 뚫고 고개를 반쯤 내밀어 보았다. 아직 사방에는 마른 풀들이 기운 없이 몸을 휘청거리고 있을 뿐이였다. 아직 봄이 이르구나 생각했지만 다시 땅속으로 들어갈 생각 없었다. 내가 먼저 피면 다들 따라 나와서 피겠지 생각하면 가락지꽃은 가만가만히 솟아나왔어요. 그런데, 이른 봄이라 하늘에 구름이 밉살맞게도 모여들며 어디서인지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자 '아이고 큰일났다' 하고 어쩔 줄 모르는데 바람이 점점 더 불면서 눈 조각까지 날아와서 가락지꽃의 예쁜 얼굴은 추운 바람과 눈바람 때문에 얼굴이 찌그러지게 되어, 가락지꽃은 그만 눈물을 흘리면서 울기 시작했다. 온몸은 아프고 떨리면서 그만 정신을 잃고 눈을 감았습니다. 며칠 후에 다시 날이 따뜻해지고 정말 부드러운 봄바람이 불어왔어요. 맨 처음 피었다가 얼어서 정신을 잃고 있던 가락지꽃도 어떻게 살아나서 다시 정신을 차렸습니다. 방실방실 웃으면 사방을 둘러 보았는데...가락지꽃 앞에 하얀 나비 한 마리가 죽지를 벌린 채 얼어 죽어 있었어요. 가락지꽃은 나비 덕분에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가락지꽃은 불쌍히 죽은 흰나비를 하염없이 내려다보고 뜨거운 눈물을 한 방울 한 방울 흘렸습니다.
<백일홍이야기> 어른들로 좋아하는 한국문학에서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백일홍이야기다》이다. 정말로 백일홍같은 우리고전문학의 정서와 맞는 이야기로, 널리 알려지고 읽혀진 대표적 작품이다. 지은이 고한승은 방정환과 함께 아동문학에 힘써온 문학가로 이 백일홍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동화같은 작품이다. 내가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때 선남선녀의 설레임과 슬픔이 공존하며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읽었던 느낌과, 지금 다시 읽는 느낌은 잔잔하게 추억을 되살리며 성인된 나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다고나 할까?
<5인 동무 ; 고한승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5인 동무 ; 고한승 (한국 문학 BEST 작가 작품) <작품> 순희는 어디로? 아버지를 찾으려고 산 설고 물 설은 대판까지 간 불쌍한 소녀 순희가 의외로 아버님이 석탄광이 무너져서 치어 죽었다는 눈물겨운 편지를 개성 있는 창렬이에게 하였으나 창렬이는 그때 그 편지를 받지 못하고 개성에 있지않았으니 과연 창렬이는 어디를 갔겠습니까? 씩씩한 기운으로 전조선육상경기대회를 마치고 난 창렬이는 완고한 부모님이 허락은 안 하시나 기어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5월 20일! 바로 순희가 편지한 지 사흘 전에 개성을 떠났습니다.
<5인 동무 (한국문학전집 437)> 아버지를 찾으려고 산 설고 물 설은 대판까지 간 불쌍한 소녀 순희가 의 외로 아버님이 석탄광이 무너져서 치어 죽었다는 눈물겨운 편지를 개성 있 는 창렬이에게 하였으나 창렬이는 그때 그 편지를 받지 못하고 개성에 있지 않았으니 과연 창렬이는 어디를 갔겠습니까? 씩씩한 기운으로 전조선육상경기대회를 마치고 난 창렬이는 완고한 부모 님이 허락은 안 하시나 기어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5 월 20일! 바로 순희가 편지한 지 사흘 전에 개성을 떠났습니다. 부모님에게 알리지도 않고 허락도 없이 아버님이 일가 집에 갖다주라는 돈 60원을 가지고 떠난 것이었습니다. 아버님 몰래 더욱 심부름할 돈을 넌지시 가지고 도망 나온 것은 잘못인 줄 모르는 바 아니었지마는 장래에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지금 잠깐동안 부 모를 속여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개성 정거장에서 서울 가는 기차를 탄 것이었습니다. 창렬이는 아무리 굳은 결심은 있으나 그래도 정들었던 개성과 어머님 슬 하를 떠나는 것이 섭섭하려니와 앞으로 어떻게 하여 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매 아득한 마음을 금치 못하여 모르는 사이에 기차 속에서 주먹으로 눈물 을 씻고 씻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마는 오직 창렬의 앞길에는 장래를 굳게 약속한 서울의 일균이와 대구 상봉이와 평양 영호며 또 대판에 있는 순희를 생각하면 마음이 몹시 든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창렬이는 차장에게 전보 용지를 청해서 우선 서 울 일균이에게 몇 시에 경성역에 도착한다는 전보 한 장을 띄웠습니다. 용감한 소년 창렬이를 실은 기차는 그날 오후 네 시 반에 경성 정거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삼 년 전에 보통학교 오학년 때에 수학여행으로 서울을 왔 다 가고는 지금이 처음이라 새로 지은 정거장의 찬란한 모양을 두리번- 돌 아보면서 창렬이가 나올 때 플랫폼에서 창렬의 손을 벗석쥐고 “아- 창렬 씨!” 하고 반갑게 인사하는 소년은 물론 일균이었습니다.
<죽음의 무도 (한국문학전집 399)> OT-34-고한승-죽음의 무도 레포트자료 2013.09.25. 10:05 복사 http://blog.naver.com/fifagamer/10176861408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죽음의 무도( 蹈) 서력 일천사백년 때에 고부렌쓰시가에 멧텔니희라고 하는 무사가 있었다. 그에게는 이다라고 하는 예쁜 딸이 있었는데, 독일 제일가는 청년이 아니면 혼인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다는 아버지의 부하로 있는 젊은 무사 겔할트라는 사람과 사랑해왔다. 이 겔할트란 사람은 전에는 문벌도 상당한 집에 태어난 문무겸전한 청년 으로 아직 세욕에 더럽혀지지 않은 순결한 미남자였다. 두 남녀는 굳게 장 래를 약속하고 사람의 눈을 속여가면서 끊이지 않는 사랑의 시간을 계속하 여왔는데 세상의 비밀이란 영원히 숨기지 못하는 법이라 그들의 사이는 어 느덧 엄격한 아버지가 알아차리게 되었다 생각지 못하던 비밀을 안 아버지는 불같이 성을 냈다.‘저런 무례방종한 놈을 한시바삐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하여 그날 밤에 겔할트를 불러 서 일봉서찰을 주면서 이것을 라- 넥크 성주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였다. 그 편지 속에 어떤 글귀가 쓰여 있는지도 모르고 그 밤에 겔할트는 성을 떠나 라- 넥크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