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간 보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는 과정에 우리는 기존의 조선왕조에 대해서, 대한제국에 대해서 시민혁명을 통한 민주주의국가를 세운 것이 아닙니다. 동시에 일제 제국주의 강점기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혁명적 청산 역시도 없었습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보수란 어떤 것이며, 숨어 지내오던, 군부 독재 정권을 피해 침묵을 지켜온 정통 보수들에게 바치는 책입니다. 한국의 보수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조선왕조 500년 양반 사회를 독점한 보수 2. 대한제국 시대에 개혁적인 성향을 가졌던 보수 3. 일제 강점기 동안 일제라는 실질적 통치 실세를 대변하는 기득권 보수 4. 민주주의 국가 건립 후 민주주의 이념과 원칙에 근거하는 민주주의보수 5. 자본주의에 근거하여 무조건 자본 상부, 기득권에 들러붙어 이익을 보려는 가짜 보수가 대표적으로 이런 보수들이 공존하다보니, 광화문에 성조기와 이스라일기, 브라질 국기, 일장기와 태극기를 동시에 들고 집회를 여는 해괴망측한 사회적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주주의 보수가 나서야 합니다. 그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통 보수입니다. 정통 보수가 나서야 나라가 제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개정판 | 악마를 인터뷰하다> 검은 하늘에서 내려 앉는 어둠의 자식들은 빛의 아이들이 사라진 지금, 땅위를 활보하고 있다. 주인공 방만지는 빛과 어둠의 경계를 구분짓는 잣대가 없음에 답답해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부터 믿어야 하는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을 믿어야 하는 현실에 그는 참지 못하고 들고 일어서게 된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그에게는 중요하지 않았다. 무엇을 선이라 할 것이며 무엇을 악이라 부를 것인가. 그가 내린 결론은 결국 모든 것을 지켜본 태초의 뱀인 사탄을 만나야 한다는 것. 그렇게 악마를 직접 만나야 한다는 결심에 두 연인은 악마를 찾아 떠나게 된다. 예수에 대한 기록은 많으나 왜 악마가 남긴 말은 찾아 볼 수 없는 것인가? 악마가 하는 말 자체가 악의 결정인가? 악마를 만나러 가는 도중 밝혀지는 충격적인 인류의 비밀에 눈을 뜨게 된다. 그리고 결국 밝혀지는 부활한 예수의 행적. 빛의 아이로 태어나 빛의 아들로 죽어간 그가 부활한 이후에는 여전히 빛의 아들로 살아 있는 것인가. 진실을 추구하는 한 대한민국 청년과 그를 사랑한 연인 가원. 두 연인의 모험은 신과 인간의 영역을 넘보는 위험한 여행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 나타난 한 현자의 후계자. 그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사실에 만지는 비웃는다. 하지만 비웃어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비밀과 음모. 비밀과 진실은 그렇게 음악에 맞추어 왈츠를 추고 있다. (창세기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덴의 동산의 아담과 이브, 그리고 뱀. 그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아담들과 이브들에게는 과연 태초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악마를 인터뷰하다'는 이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하고 있다.
<개정판 | 가미성> 인간은 태어나 성장하고 활동하고 병들어 죽는다. 그것이 전부일까? 인간의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은 감성의 지배를 받는 본능적인 동물인가 아니면 이성적인 만물의 영장인가? 소설 가미성은 인간의 본질적인 두가지 면인, 감성과 이성을 다룬 작품이다.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오늘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직접적으로 그리고 간접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줄거리] 주인공 천일은 평범한 통역과 번역을 하는 전문직업인이다. 그는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가를 알기 위해 7번의 순례를 떠나게 된다. 그가 깨달음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독일 작가, 한스는 그의 본질의 의미를 자극하게 된다. 천일은 한스와의 만남을 통해 모든 사건의 시작점에 서게 된다.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 국제적인 거대 음모에 연루되게 되는 천일. 그는 어떻게 이 모든 것을 끝내게 되는가! [독자에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 한권의 소설 '가미성'을 통해 해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의 원칙과 모습, 그리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것에서 풀리는 모든 질문들을 통해 내일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운명적인 해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저자, 백동현] 지난 5년간 물리학과 생물학, 법학, 정치학, 경제학, 외교사, 인류학을 연구하면서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심도높은 연구와 성찰을 통해 분석학적 접근으로 종교와 예술이 상징하는 것을 연구하였다. 인간은 우주에 왜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들은 어떤 것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이러한 본질적이고 원칙적인 연구를 통해 소설 '가미성'을 집필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