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영어 원서 읽기: The Jungle '퓰리처상 수상자')> 정글 (영어 원서 읽기: The Jungle) 뉴욕 시립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 연구과에 진학하여 창작을 시작, 대학 재학 중에 6편의 소설을 썼다. 시카고 식육 공장의 실정을 폭로한 <정글>, 퓰리처상을 받은 <용의 이빨>을 비롯하여, <석탄 왕> <보스턴>과 장편 소설 <세계의 종말>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정글> 영문판. 1906년에 출간된 업턴 싱클레어의 장편소설. 20세기 초, 시카고 도축장(屠畜場)의 비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전국민을 엄청난 충격에 휩싸이게 한 작품이다. 싱클레어는 이 작품을 통해 당대 미국 정육 산업의 부패함을 폭로하였고, 그 결과 식품 의약품 위생법(食品醫藥品衛生法)과 육류 검역법(肉類檢疫法) 등이 제정되는 데에 일조하였다. 또한 제목 <정글>이 암시하듯, 미국 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이윤 추구와 그로 인한 비윤리적인 행태를 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