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연
임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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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빌런

<굿바이, 마이빌런> 누군가에게 화가 나 있나요? 당신을 불편하게 하는 그 작자는 누구인가요? “빌런과 손절하는 짜릿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손절하고 싶은 관계는 어디에나 있지요. 5인의 작가가 당신을 대신해서 빅엿을 날려드립니다. 90년대 대표 영화 델마와 루이스, 트루먼 쇼, 개 같은 날의 오후, 셋 잇 오프, 해피엔드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소설로 엮어낸 뉴트로 소설클럽의 <굿바이, 마이빌런>을 만나보세요. 비디오테이프부터 넷플릭스까지. 모질고 질긴 빌런의 시대는 여기서 우리가 끝내겠습니다. 상영 끝, 리딩 시작. 그리고 굿바이 빌런.

서울은 그렇게

<서울은 그렇게>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도시, 서울 여섯 명의 작가가 해석하는 6인 6색 서울 테마 단편집. “당신에게 서울이란 어떤 기억입니까?” 모두가 잠든 밤에도 누군가는 깨어있는 곳.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만 몇몇은 거꾸로 걷는 곳.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시선의 결은 모두 다른 곳. 그래서 찾아오고, 머무르다가 어떻게든 떠날 수 없어지는 곳. 무엇을 떠올리든 그 모든 모습은 서울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