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사망' 사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다. [사적복수] [염력살인] [안티히어로]
[제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
죄를 짓고 수감되었던 죄수들이 탈옥해 세상으로 나아가고, 몇 천년동안 잠들었던 보패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천하난세의 시대. 억눌렸던 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정도와 마도,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자들이 흑도의 하늘을 천명한다.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무술영웅의 귀환
새롭게 눈을 뜬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 때려치우고 외국 가서 살고 싶다!" 그래, 그러자 그럼.
새롭게 눈을 뜬 어느 날,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다 때려치우고 외국 가서 살고 싶다!"그래, 그러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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