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흐름에 관하여> 영문판. 1935년에 출간된 토머스 울프의 자전적 장편소설. 처녀작 <천사여 고향을 보라 Look Homeward, Angel>의 속편으로, ‘젊은 날의 굶주림에 관한 이야기 A Legend of Man’s Hunger in His Youth’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주인공 ‘유진 간트(Eugene Gant)’가 하버드대학교의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의 영어 교수가 된 후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까지의 정신적인 방황을 그리고 있다.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토머스 울프의 장편소설. ‘조지 웨버(George Webber)’는 첫 소설이 대성공을 거두어 하루 아침에 유명작가가 된다. 하지만 작중인물들을 고향의 가족과 친구 등 실존 인물들과 똑같이 묘사하여, 수치심과 분노에 휩싸인 그들은 조지에게 “만일 고향에 돌아오면 죽여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