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에서 후회를 깨달았다. 그리고 시작된 새로운 삶. 기사에서 영주로, 영주에서 - 이제는 후회 없이 내달리고 싶다.
전생해서 드디어 행복하려니 몽골이 왔다.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키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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