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였던 박준혁. 부상으로 커리어가 꼬이고 고등학교 코치가 되었다. 그런데 첫 출근 날, 코칭 시뮬레이션이 보인다.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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