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를 떠났었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아우를 위해서 다시 강호에 나선다. 내게 남은 단 한 조각의 감정, 그것을 아우에게 주마. 신주의 멸망에서부터 지부와 벽세의 야욕과 음모는 한이 없다. 외로운 검 한 자루에 메마른 가슴, 과연 고검은 환정할 수 있을까.
부모가 없는 소년, 자식을 잃은 어미, 그리고 그들을 잇는 검.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