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내용에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공포 게임 속, 일주일만에 죽는 시종으로 빙의한 제이드. [전용 스킬 발동: Lv 1. 독버섯 구별하기] [추가 스킬 개방: Lv 1. 청소 견습생의 손놀림] 그러나 시스템이 그에게 주는 거라곤 거지 같은 스킬뿐이고. 심지어 최종 보스이자 천사 같은 얼굴의 이안 린우드는 저택에 오는 시종들을 죄다 죽이는 인물이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긴 시간 갈고닦은 천부적인 생존 능력으로 나날이 방치된 저택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제이드. 그렇게, 이안에게 인정받아 진정한 시종으로 거듭나는데…. “제이드. 같이 자면 안 돼요?” “시종과 자는 귀족이 어디 있죠? 안 됩니다.” “제이드랑 평생 같이 자고 싶어요. 평생, 함께요.” 힐링 라이프를 꾸려보려던 제이드의 계획이 어째 조금 틀어진 듯하다. ***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쯤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제이드.”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안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천사처럼 웃었다. “어차피 당신이 저를 버릴 기회는 그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비릿한 미소를 띤 채 낮게 속삭이는 그는 무척이나 낯설었다. 까칠하던 어릴 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애처로운 척 눈물 연기까지 잘했다. 사납게 굴다가도 태연하게 제이드의 발목을 가져가 입을 맞췄다. “아무 데도 안 가. 약속한다니까?” “그러면 입이라도 벌려 보세요. 제가 당신을 믿어 드릴 수도 있잖아요?”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내용에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공포 게임 속, 일주일만에 죽는 시종으로 빙의한 제이드. [전용 스킬 발동: Lv 1. 독버섯 구별하기] [추가 스킬 개방: Lv 1. 청소 견습생의 손놀림] 그러나 시스템이 그에게 주는 거라곤 거지 같은 스킬뿐이고. 심지어 최종 보스이자 천사 같은 얼굴의 이안 린우드는 저택에 오는 시종들을 죄다 죽이는 인물이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긴 시간 갈고닦은 천부적인 생존 능력으로 나날이 방치된 저택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제이드. 그렇게, 이안에게 인정받아 진정한 시종으로 거듭나는데…. “제이드. 같이 자면 안 돼요?” “시종과 자는 귀족이 어디 있죠? 안 됩니다.” “제이드랑 평생 같이 자고 싶어요. 평생, 함께요.” 힐링 라이프를 꾸려보려던 제이드의 계획이 어째 조금 틀어진 듯하다. ***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쯤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제이드.” 10년 만에 다시 만난 이안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천사처럼 웃었다. “어차피 당신이 저를 버릴 기회는 그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비릿한 미소를 띤 채 낮게 속삭이는 그는 무척이나 낯설었다. 까칠하던 어릴 적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애처로운 척 눈물 연기까지 잘했다. 사납게 굴다가도 태연하게 제이드의 발목을 가져가 입을 맞췄다. “아무 데도 안 가. 약속한다니까?” “그러면 입이라도 벌려 보세요. 제가 당신을 믿어 드릴 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