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혁명의 한복판에서. 합스부르크 제국의 카이저 프란츠 요제프 1세가 됐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 제국? 내 사전에 그런 누더기 제국은 없다. 오직 유럽을 호령하는 대오스트리아만이 있을 뿐.
마법사 로랑은 하층민의 꿈인 경찰이 됐으나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로랑은 살고 싶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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