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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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2.00
시한부 최강 강령술사가 되었다
2.0 (1)

불치병을 선고받고 쭉 시한부 인생으로 살고 있다. 치료 가능성이 없다면 최강 강령술사로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터. 최소한의 연명 치료를 제외하고는 내 뜻대로 살겠다고 결정한 어느 날. 띠링- [종말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띠링- [수명이 30분 연장되었습니다.] 뭐? 수명이 연장됐다고?

망한 양계장을 물려받았다

걸그룹 멤버들이 양계장으로 찾아오기 시작했다. "오빠, 저 여기서 살래요." “……뭐라고? 왜?”

격투 전설의 시그니처를 훔쳐

“자, 다음.” 눈을 뜬 순간,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그의 시야를 가득 채운 기괴한 시스템 메시지. [격투 전설의 ‘명예의 전당’이 개방되었습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무하마드 알리의 스텝. 천둥 같은 파괴력으로 링을 지배한 마이크 타이슨의 핵주먹.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압박.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의 섬광 같은 카운터까지. 격투 전설의 시그니처 기술들이 나의 영혼에 들어와 박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