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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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평점 5.00
은퇴한 악녀의 달콤살벌한 딸기 농장
5.0 (1)

장래가 유망했던 딸기 농사꾼, 유가을. 제국 최고의 악녀, '이브나엘 클레마티스'에 빙의했다! 바람피운 주제에 뻔뻔히 파혼을 요구하는 약혼자. 대놓고 그녀를 조롱하며 비웃는 가족들. 그녀가 가진 건 고작 '음식을 달콤하게 하는 능력'뿐인데 조만간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써 죽을 운명이라고? 역시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너 같은 딸은 필요 없어! 당장 이 가문에서 나가!" "넵, 나가겠습니다!" 그렇게 시골로 떠나, 정체를 숨긴 채 딸기 농사를 시작했을 뿐인데. "이렇게 달고 맛있는 딸기는 처음이야." 제국의 저주받은 딸기를 달콤하게 바꿔 버리고. "딸기 찹쌀떡, 너무 맛있어!" K-딸기 디저트를 개발해 최고 매출을 올리는 건 물론. "이브나엘, 이만 집으로 돌아오거라." 날 내쫓았던 가족들과 전 약혼자가 매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난 네 말이면 뭐든 해, 이브.” 분명 하급 물의 정령사라고 했던 카페 알바생이…… 정체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