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마지막으로 드시고 싶은 음식은 무엇입니까?" 이승에 미련이 남은 헌터들의 영혼이 찾아오는 특별한 식당. 따뜻한 요리 한 그릇으로 그들의 한을 풀어주고, 그들의 힘을 물려받는 F급 헌터의 기적 같은 힐링 판타지.
화려함을 버리고, 지리산 끝자락으로 숨어든 작가가 기억을 읽는 고양이를 만났다. 길 잃은 영혼들에게 건네는 천재 작가의 인생 시나리오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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