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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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고쳐쓰기

하이퍼FPS, 전략 배틀로얄 게임 오픈 시티!! 잘 나가는 게임의 상징, 세계 리그를 개최한지 올해로 딱 3년하고 4년째 시작. 개막 시즌에 등장해 그 해 경기를 휩쓸었던 라이스를 응원했던 3년하고 4년째. 정신 차리니 술, 담배보다 해롭다는 중위권 팀을 빨고 있다. 그럼에도 리그를 끊지 못하는 리그에 미친 새끼 박인준은 경쟁전에서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이 녀석, 내가 한 번 고쳐 써본다. “알겠어? 넷상에서 사람 쉽게 만나는 거 아니야.” “네… 그럼 다음 주에 만날까요?” “뭘 네야, X발 지금 하나도 안 들었잖아.” ...아무튼 고쳐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