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당신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모든 것을 다 거두어 가시고, 풍요와 평화를 빼앗아 가셨어도, 모두 '그'의 죄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였습니다.그럼에도 저는 당신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살아남은 것을 천행으로 여겼고, 당신의 은혜라 생각하며 감사히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데려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
스승과 제자간의 따스한 정을 그렸던 이원연공. 복수물의 끝을 보여주었던 벽력암전. 백연식 코믹과 통쾌함, 극한의 재미를 주었던 무애광검. 그리고 마교라는 틀 안에서 손에 땀을 쥐는 흡입력과 함께 진짜 우정을 그려내던 종천지애. 명품 작가 백연. 문피아에서 시작했던 종천지애, 다시 문피아에서 끝을 내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사내는 슬픔과 분노로 강해진다. 지겁성을 타고난 아이, 양이. 천살성을 타고난 형, 양일. 저주받은 운명을 거스르는 한 사나이의 포효.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하겠느냐! 형의 죽음을 통해 세상을 저주하며 회색의 눈으로 바라보는 잿빛 무림. 자학과도 같은 자기수련을 통해 연혼팔법을 연마한 양이의 무림 행보기....
사내는 슬픔과 분노로 강해진다. 지겁성을 타고난 아이, 양이. 천살성을 타고난 형, 양일. 저주받은 운명을 거스르는 한 사나이의 포효.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하겠느냐! 형의 죽음을 통해 세상을 저주하며 회색의 눈으로 바라보는 잿빛 무림. 자학과도 같은 자기수련을 통해 연혼팔법을 연마한 양이의 무림 행보기....
스승과 제자간의 따스한 정을 그렸던 이원연공. 복수물의 끝을 보여주었던 벽력암전. 백연식 코믹과 통쾌함, 극한의 재미를 주었던 무애광검. 그리고 마교라는 틀 안에서 손에 땀을 쥐는 흡입력과 함께 진짜 우정을 그려내던 종천지애. 명품 작가 백연. 문피아에서 시작했던 종천지애, 다시 문피아에서 끝을 내기 위해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