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야수는 상처받은 영혼이었다. 그의 세계에는 온통 버림받은 아이의 흐느낌만이 존재했다.미녀는 지상에 추락한 악마였다. 착한척 이쁜척은 미녀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로지 존재하는것은 빌어먹게도 빚을 갚기위해 야수의 시중을 들어야 한다는 것!그런데 동화처럼 순순히 변해가면 얼마나 좋아 이 야수!악마같은 미녀 오늘도 야수길들이기에 돌...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소설!어휴! 저 무례하기 짝이 없는 몰지각한 인간이 정말 내가 짝사랑하는 창호씨의 절친한 친구라구? 첫 만남부터 어긋나기 시작한 재수와의 만남에 미상은 짜증만 났다. 그러나 몇 번의 만남을 통해 싸가지 없고 냉정한 그의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미상은, 왠지 그의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