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스터 어쌔신, 알테어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암살단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지닌 암살자이자 자신의 능력을 맹신하던 마스터 어쌔신 알테어는 임무 도중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속죄를 위해, 그리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가장 낮은 위치의 암살자 신분으로 되돌아가 아홉 명의 암살 대상을 직접 찾아 제거해야 하는 알테어. 초심으로 돌아가 임무를 수행하면서 점차 암살자의 신조를 깨닫지만 동시에 그에 대해 지울 수 없는 의문을 품게 된다. '먼저 온 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들이 남긴 위험한 힘을 지닌 유물, '에덴의 조각'은 무엇을 위한 도구인가. 템플 기사단의 계획을 막아내기 위해 분투하던 그는 결국 더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제 그는 인류에게 주어진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후대에게 물려줄 평화를 위해 진정한 암살자로서 더욱 힘든 길을 걸어나가려 한다.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의 바예크, 위대한 모험을 떠나다. 평화로운 도시인 시와의 수호자가 어느 날 갑자기 의문만을 남긴 채 떠나버리고, 그의 아들 바예크는 외로이 남게 된다. 떠나버린 아버지를 찾아, 그리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모험을 선택한 바예크. 나일강을 따라 떠나는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뜻밖의 일행들을 맞이하게 되고, 함께 여러 난관을 극복해 나간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비밀에 다가서게 된다. 고대의 신비로운 전사들인 '메자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를 둘러싼 치명적인 위협의 실체는?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걷던 그에게 결국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어쌔신 크리드 : 오리진]의 주인공 바예크가 영웅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와 그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유비소프트를 대표하는 게임으로서 수많은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 시리즈의 6번째 게임이자, 가장 열광적인 팬을 보유한 '에지오 아디토레'를 주인공으로 다룬 소설이 바로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이다. <레벨레이션>은 앞선 두 편의 소설 <르네상스>와 <브라더후드> 이후 '에지오'가 처한 상황을 그린다. 명함과 능력을 겸비한 어쌔신, 에지오는 숙적 템플 기사단을 물리칠 비밀을 품은 '알테어의 서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그를 기다리는데……. 순례처럼 시작된 임무는 곧 촉박한 레이스로 돌변한다. 서재에 들어가기 위한 다섯 개의 열쇠를 쫓는 에지오! 불안에 휩싸인 도시에서 템플 기사단의 위협과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비밀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