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네요 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읽기가 힘드네요 손이 안감
재미는 그정도라고 치고 글이 음... 수박 겉핥기?
외투 작가님 글이 나랑은 맞네

이 소설은 스토리나 주인공의 설정은 매력적이나 초반 설정이 너무 빈약하고 등장인물들이 매력이 없다. 또한 작위적인 하렘 유도와 과도한 라노벨식 설정, 원패턴적인 사건 해결방식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다.

리뷰를 보고 기대하며 보았지만 솔직히 이정도로 고평가 받을만한 글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본다면 볼만하다.

괜찮은 작품.
전투신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휼륭하며 캐릭터 조형도 되어있음
이대로만 가면 완성된 평작 느낌?

그냥 목마가 목마했다
적당히 볼만하고 후반가면 목마답게 벨런스가 안드로메다로감

좀 많이 답답함 초반~중반 흐름 좋았는데 후반부터 뭔가 늘어지면서
중도하차하게 함

무난하게 재밌음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음

필력좋고 캐릭터도 매력있고 동화속 위인이라는 설정도 나름 참신한데 너무 호흡이 길음. 뭐 풀리는게 있어야지 끝까지 용사 한명이 왜 배신했는지 감도 안잡히게 꽁꽁 숨겨놔서 걍 하차함.

재밌다. 근데 중반부부터 힘이 빠지는건 왜일까?
파워밸런스는 아무렴 좋다.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작가가 생각 나는대로 아무거나 익히게 하는거? (가면 갈수록 심각하게 잡다해진다) 이것도 아무렴 좋다.

문제는 글이 흥미도가 처음에 10이라면 초~중반부 기점으로 5정도로 확 줄어든다.

10 -> 8 ->6 ->4 점점 떨어지다가 완결이면 이상적인데, 갑자기 이전동료 만나면서부터 5로 떨어지는게 문제. 재밌는데 흥미도가 확 떨궈져 버리니.. 분명 재미는 있는데.

아 아쉬워 중반부이후부터

중반 넘어가면 내용이 늘어지고 동력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재밌네요

초반에는 재밌었으나 후반부로 갈 수록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느낌.
흐름이 루즈해지고 지루해져서 결국 끝까지 읽지는 못했다.
초중반부는 훌륭했던 작품.

캐빨 티키타카
음 장편이라 그런지 재밌지만 설정이 많음

300화 넘게 봤는데 보면서 히로인 나오기 시작했을때부터 별로라고 느꼈고

보다보니 재미도 딱히 그런거같고 300화넘게 남아서 걍 하차

나쁘진않음

전반적으로 재밌게 봄.
중반부에 좀 루즈한 부분이 있었다

중도하차
길게 쓴 목마 작가 글은 흥미가 떨어짐

초반은 재밌게 봤는데 갈수록 뇌절치는건 너무 아쉽다

킬링타임 그 자체
깊게 생각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음
중후반부가 약간 늘어지는 점이나 시엘 서사 정도만 아쉬움

큰 단점은 없지만 큰 장점도 느끼지 못하겠다.
나쁘진 않음

모르겠습니다 너무 지루했어요 ㅠㅠ

뒤로 갈수록 주절주절 설명이 많음. 급박한 상황에도 과거 회상 하면서 주절주절. 읽다가 힘빠짐

어찌나 질척거리는 회상 설명이 많은지 몇 문장을 건너뛰고 읽어도 아직도 회상씬임.

목마작품중엔 그나마 제일 나은듯

한 300화 언저리가 젤 재밌고 그 후로는 갑자기 노잼됨 체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