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여의 시간 동안 실종되었다 돌아온 재벌 혼외자 남주가 검사가 되어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마저 죽이려 했던 자들을 찾아 복수한다는 이야긴데, 법을 지키기 위해 법을 살짝 어기는 용병일을 섞어가며 검사일을 해 나가는 액션판타지 복수 검사극? 이에요.
애매해요. 캐릭터 매력 모르겠고, 개연성, 논리, 당위성도 파사삭. 아니 대통령까지 부셔 넣을 거면 남주한테 무슨 판타지적 능력이라도 좀 주든가;; 암만 육체적 능력이 좋단 설정이지만 너무 막 나가셨어요. 계란으로 바위 쳐서 오물 묻히기 하다 갑자기 무슨 아다만티움 계란이 됐어!!!! 스토리 진행도 애매. 이도 저도 그도 못 되는 느낌이;;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애매해요.
캐릭터 매력 모르겠고,
개연성, 논리, 당위성도 파사삭. 아니 대통령까지 부셔 넣을 거면 남주한테 무슨 판타지적 능력이라도 좀 주든가;; 암만 육체적 능력이 좋단 설정이지만 너무 막 나가셨어요. 계란으로 바위 쳐서 오물 묻히기 하다 갑자기 무슨 아다만티움 계란이 됐어!!!!
스토리 진행도 애매. 이도 저도 그도 못 되는 느낌이;;
6권 안에 넣으려고 대충 압축된 느낌.
중 2 향기 살짝 나는 남성적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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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은 LV.53 작성리뷰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