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회사에선 상사에게까지 시달리던 남주가 어느 날 뜬금없이 다용도실에 생긴 차원문을 통해 이계를 오고 갈 수 있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일상에 찌들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를 대리 만족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만.. 경제적 문제점을 현실과 이계를 오고 가면서 생겨나는 이득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데... 그게 좀 심한 치트키에요. 남주는 딱히 노력 없이 손쉽게 부를 축척하는데 그로 인해 재미가 약간 반감되는 경향이 있어요;; 뭔가 획기적으로 사업을 하지 못 하는 느낌. 깔짝 깔짝 그런 느낌. 그리고 딱히 이야기의 맥이랄까, 플룻이 명확하지 않은 편(그냥 대충 이세계 플렉스 승승장구)이라서 크게 매력으로 작용되는 부분이 없다 보니 금새 지루해집니다.
3번째 도전했지만 이번엔 하이엔과 제제의 장벽. 초딩 여캐들.... 욕설난무 막말 제멋대로 또라이 영애 제제 초딩과 하는 짓 초딩 공작 하이엔.. 둘 다 심각하시군요. 개인적으로 여캐들이 이러면 도저히 적응을 못 해서;;
게다가 소설 속 사용 어휘들이..; 귀족 영식이 무슨 귀족들 앞에서 깜냥이 안 돼서 웅앵웅 하고.. 남주는 이빨 깨나 깐다는 표현을 쓰고 있고;;; 휴...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일부러 안읽어도 괜찮을것같다
세진71595 LV.21 작성리뷰 (33)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중반부부터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아무르타트 LV.52 작성리뷰 (207)
삼촌 LV.90 작성리뷰 (741)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일상에 찌들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를 대리 만족 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입니다만..
경제적 문제점을 현실과 이계를 오고 가면서 생겨나는 이득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는데... 그게 좀 심한 치트키에요. 남주는 딱히 노력 없이 손쉽게 부를 축척하는데 그로 인해 재미가 약간 반감되는 경향이 있어요;;
뭔가 획기적으로 사업을 하지 못 하는 느낌. 깔짝 깔짝 그런 느낌.
그리고 딱히 이야기의 맥이랄까, 플룻이 명확하지 않은 편(그냥 대충 이세계 플렉스 승승장구)이라서 크게 매력으로 작용되는 부분이 없다 보니 금새 지루해집니다.
3번째 도전했지만 이번엔 하이엔과 제제의 장벽.
초딩 여캐들.... 욕설난무 막말 제멋대로 또라이 영애 제제 초딩과 하는 짓 초딩 공작 하이엔..
둘 다 심각하시군요. 개인적으로 여캐들이 이러면 도저히 적응을 못 해서;;
게다가 소설 속 사용 어휘들이..;
귀족 영식이 무슨 귀족들 앞에서 깜냥이 안 돼서 웅앵웅 하고..
남주는 이빨 깨나 깐다는 표현을 쓰고 있고;;; 휴...
더보기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22)
괴짜자까나가신 LV.26 작성리뷰 (65)
최yul LV.43 작성리뷰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