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랑 4점사이에서 살짝 고민함 근데 이걸 전독시보다 낮게치는건 있을 수가 없는일 같아서 4점 주기로 함 이 작품의 매력은 세계관임. 독특하고 신선한 세계관에 그걸 그려내는 작가의 필력은 상당하나, 후반부에 가선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듦 그래도 시리즈 기준 9점대를 받기엔 충분한 작품
종말과 창세에 관한 이야기 서클과 마법에 관한 작가만의 설정이 남달랐으며 부드럽게 흐르며 읽히는 필력이였다. 중후반부터 무너졌다고 평가하는 말이 많은데 틀렸다고 생각하진않는다. 다만 나는 스케일이 커져감에 따라 묘사가 어그러지고 설정이 무너지며 지지부진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이 글에서는 글의 진행을 당김으로써 묘사가 어그러지고 설정이 무너지는 부분을 크게 넘어가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틀에 박히지않은, 그러면서도 완성도 있는 소설을 보았다.
설정이나 세계관이 참신하고 40화즈음부터 전체스토리 중후반부까진 4점을 줄만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스토리가 80%를 넘어가면서부터는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진다.
내용을 휙휙 건너뛰는 급발진 전개에 전투도 형이상학적으로 바뀌어 재미가 없고 주인공은 스토리 초반 14살일 땐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다가 정작 성인이 다 되어서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지 애새끼 마인드가 탑재 되어서는 주체적이지 못하고 등 떠밀리 듯 이야기가 전개 되는 점에 주인공의 매력이 너무나 떨어져 마지막 20%를 읽는 게 상당히 고역이었다.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근데 이걸 전독시보다 낮게치는건 있을 수가 없는일 같아서 4점 주기로 함
이 작품의 매력은 세계관임. 독특하고 신선한 세계관에 그걸 그려내는 작가의 필력은 상당하나, 후반부에 가선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듦
그래도 시리즈 기준 9점대를 받기엔 충분한 작품
저녁노을로 LV.25 작성리뷰 (61)
사나이황준석 LV.26 작성리뷰 (64)
멸망 직전의 팍팍한 세계관도 생생하게 몰입시킴
오늘도요가 이 작품 이후로 행복해지는 약 먹고 쓴 글들에 실망하면서도 계속 미련을 가지고 신작 챙겨보게 만드는 원흉이 이 작품임
굳이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극후반 전개랑 결말이 좀 기대에 못 미쳤는데
아마 그때쯤부터 행복도요가 된 게 아닐까 싶다.
히히 LV.20 작성리뷰 (36)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43)
글도 잘 씀.
누렁이감별사 LV.28 작성리뷰 (68)
개성있는 설정을 쓴 소설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항상 초반에는 미칠듯한 흡입력을 보여주다가 후반가면 흥이 팍 식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꼽고 싶은 이유는 작가 스스로가 짱구를 굴려 만드는 독자적인 세계관인 만큼 많은 시간과 공을들여 조형하지 않으면 설정오류가 생기고, 그 외에도 개성적인 설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300화 정도로 분량을 늘려 추가적인 설명을 했다면 굉장히 좋았을 작품
납골당 LV.221 작성리뷰 (4387)
배경설정과 마법에 대한 작가의 해석이 흥미롭고 서클의 역할과 모양에 대한 해석은 전에 본 적 없는 이 글만의 고유한 특징.
나도 후반 별로였다는 말 적으려고 했는데 다른 리뷰들도 다 비슷한가보다 ㅋㅋ 하나같이 후반에 힘빠진다고 하시네들
아군은 팍팍 다죽이면서 적군은 어설프게 살려서 갱생시키고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는 과정이 비장하고 압도적인게 아니라 유치하게 느껴짐
하루만에 다 읽을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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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몬 LV.3 작성리뷰 (1)
박주헌 LV.3 작성리뷰 (1)
서클과 마법에 관한 작가만의 설정이 남달랐으며 부드럽게 흐르며 읽히는 필력이였다.
중후반부터 무너졌다고 평가하는 말이 많은데 틀렸다고 생각하진않는다. 다만 나는 스케일이 커져감에 따라 묘사가 어그러지고 설정이 무너지며 지지부진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이 글에서는 글의 진행을 당김으로써 묘사가 어그러지고 설정이 무너지는 부분을 크게 넘어가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틀에 박히지않은, 그러면서도 완성도 있는 소설을 보았다.
L HJ LV.24 작성리뷰 (55)
붕붕94033 LV.17 작성리뷰 (26)
한 세계를 직접 창조해왔다
세피아 LV.33 작성리뷰 (93)
설정이나 세계관이 참신하고
40화즈음부터 전체스토리 중후반부까진
4점을 줄만한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스토리가 80%를 넘어가면서부터는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진다.
내용을 휙휙 건너뛰는 급발진 전개에
전투도 형이상학적으로 바뀌어 재미가 없고
주인공은 스토리 초반 14살일 땐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다가
정작 성인이 다 되어서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건지
애새끼 마인드가 탑재 되어서는
주체적이지 못하고 등 떠밀리 듯
이야기가 전개 되는 점에
주인공의 매력이 너무나 떨어져
마지막 20%를 읽는 게 상당히 고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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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하지만 그 이외의 장점은 없는 것 같다.
싹다 LV.12 작성리뷰 (15)
어느 순간 라노벨맛이 강해져서 하차
그럼에도 충분히 시간들여 읽을 가치가 있는 소설
재밌었다
근휴 LV.36 작성리뷰 (126)
아무르타트 LV.53 작성리뷰 (215)
Licht LV.45 작성리뷰 (177)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오늘내일 LV.7 작성리뷰 (5)
주인공의 마술은 무협에서 따온 부분도 보인다.
멸망 직전의 세계와, 마법의 비밀, 쇠락한 문명의 로스트테크놀로지까지. 세계관도 흥미롭다.
후반의 급전개와 좀... 별로인 결말 때문에 별 반개 뺐다.
나는 극한직업 마법사와 신의 마법사를 읽고나서 머지않은 시일내에 오늘도요 작가가 신격을 얻고 날아오를 줄 알았다.
아니더라고.
요즘 무협 쓰던데 잘됐으면 좋겠다.
아무튼 작품은 아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