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
참으로 애매하다 몇몇 부분은 정말 재미있는데 몇몇 부분은 정말 너무 재미가 없다 이소설을 추천하거나 홍보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주인공과 등장인물들간의 지능싸움 정치물 등등의 장점을 말한다 확실히 훌륭하다 지능싸움과 정치싸움 파트는 굉장히 재미가 있다 그러나 너무나도 재미가 없는 부분이 있는데 저부분을 뺀 나머지다 특히 주인공이 가면쓰기 시작하면 그냥 휙휙 넘겨서 억지로 보게된다.... 무협장르이지만 주인공이 전투하는게 가장 재미가 없고 유치해지기 시작한다.. 힘을 좀 뺐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크다
초반엔 확실히 재밌었음. 설정도 흥미롭고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근데 같은 상황을 여러 사람 시점에서 반복적으로 너무 길게 묘사하고 한 사람이 해도 될 대사를 자꾸 둘이 반씩 나눠서 만담처럼 어색하게 함. 위기상황마다 주인공 대사에 맞춰서 뭔 천국의 계단 송주아빠처럼 주인공이 준비한 해결사들 등장하는 것도 유치..가장 거슬리는 건 뒤로 갈수록 글을. 자꾸만. 이런 식으로. 씀. 아무것도. 아닌. 문장도.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2)
다만 1~2점대 작품도 아니다.
노가다정 LV.9 작성리뷰 (6)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이소설을 추천하거나 홍보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주인공과 등장인물들간의 지능싸움
정치물 등등의 장점을 말한다
확실히 훌륭하다 지능싸움과 정치싸움 파트는 굉장히 재미가 있다
그러나 너무나도 재미가 없는 부분이 있는데 저부분을 뺀 나머지다
특히 주인공이 가면쓰기 시작하면 그냥 휙휙 넘겨서 억지로 보게된다....
무협장르이지만 주인공이 전투하는게 가장 재미가 없고 유치해지기 시작한다..
힘을 좀 뺐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매우 크다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tratot LV.14 작성리뷰 (20)
oo0oo LV.21 작성리뷰 (44)
noz LV.34 작성리뷰 (111)
글을.
자꾸만.
이런 식으로.
씀.
아무것도.
아닌.
문장도.
내용을 떠나서 문장력이 점점 아쉬워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