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살고 싶다

악당은 살고 싶다 완결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컬렉션

평균 3.81 (1143명)

John Park92810
John Park92810 LV.18 작성리뷰 (32)
묘사가 뛰어남
2023년 6월 29일 2: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후니52354
후니52354 LV.17 작성리뷰 (28)
초중반 좋았으나 작가의 고질병인지 점점 내려가는폼
2023년 7월 6일 3: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사막여우
사막여우 LV.5 작성리뷰 (2)
읽기 힘듦
2023년 7월 15일 12: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바이피
바이피 LV.21 작성리뷰 (42)
라노벨같은 느낌이 강한데도 재밌어서 쭉 봤음. 근데 반복되는 내용에 힘빠지는 전개로 하차.
2023년 7월 27일 9: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그래서
그래서 LV.8 작성리뷰 (7)
주인공이 혐성짓을 하는것에 개연성이랍시고 특성인가를 붙여놨는데 중후반 넘어가면 이런짓 할거면 굳이 왜 초반에는 그런 전개를? 싶은 경우가 많음
작가가 전작에 더불어서 후반을 완전히 말아먹음
세계관 자체는 흥미롭게 짜내고 초반 전개까지도 재미있는데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갈 능력이 부족함
앞으로 이 작가 작품은 완결나고 평이 좋은것까지 확인하는게 아니면 못볼듯
2023년 8월 3일 6: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감자머리
감자머리 LV.25 작성리뷰 (57)
용두 쥐새끼꼬리
2023년 8월 14일 1: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흠그정둔가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기억 잘 안남 재밌었음
2023년 8월 15일 6: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부엉부엉부엉이
부엉부엉부엉이 LV.18 작성리뷰 (30)
재밌음
2023년 8월 16일 6: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완독시만리뷰
소설완독시만리뷰 LV.6 작성리뷰 (4)
이젠 어느정도 흔하지만, 연재 당시에는 몇 없었던 아카데미 교수물. 멋있고 시크한 교수라는 키워드와 착각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작품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계속 반복되는 오해와 해결... 이는 소설의 질을 저하시켰다. 용두사미라는 오명을 받을 정도의 망작은 아니지만 지갑송 작가의 작품치고는 많이 아쉬운 작품이다.
2023년 8월 22일 5: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춤선생
춤선생 LV.23 작성리뷰 (46)
용두사미를 글로 풀어낸다면...
3.5점
2023년 8월 25일 3: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 HJ
L HJ LV.24 작성리뷰 (55)
과한 타임리프만 아니였으면 재밌었겠지만 굳이 결말을 그따위로 맺어야했는지 의문이 든다.
2023년 8월 26일 10:1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묘지기
묘지기 LV.27 작성리뷰 (60)
전형적인 지갑송 식 용두토룡미. 사미도 아니고 그냥 지렁이 대가리임. 그리고 과도한 캐빨물은 그냥 라노벨스러움. 방구석 찐따들이나 볼만 함
2023년 9월 9일 1: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ㅎㅅㅎ
ㅎㅅㅎ LV.19 작성리뷰 (33)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왜 항상 결말로 갈수록 후달리냐
2023년 9월 19일 1:1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푸른노트
푸른노트 LV.25 작성리뷰 (61)
새로운 흐름을 만든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하겠으나, 그걸 넘어 묘사와 캐릭터가 매력있다. 다만 자신만의 세계에 너무 빠져서 군데군데 뇌절까지 가는 파트가 있음. 뒤로 갈수록 심하고... 지갑송의 소설을 너무 좋아하지만 끝까지 못읽는 이유. 그래도 초중반은 최고였다.
2023년 9월 23일 1: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irkit
Cirkit LV.18 작성리뷰 (32)
재밌었음.

원패턴이라는데 원래 웹소설이 그렇지 뭐
2023년 9월 24일 11: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62385
가나다62385 LV.17 작성리뷰 (27)
소엑보단 재밌었음
후반가니깐 좀 이상해지던데 그래도 볼만함
2023년 10월 11일 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게장365
게장365 LV.13 작성리뷰 (16)
완전 푹 빠져서 재밌게 보다가 후반에 탈주함.
필력은 좋은데 어느순간 산으로 가고 감성적 감정적 표현만나옴
2023년 10월 17일 9: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후반부 꼭 그렇게 만들어야했냐?
2023년 10월 22일 11:1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나무늘보
나무늘보 LV.29 작성리뷰 (81)
난 재밌게 봤음
2023년 10월 30일 12: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몇달에 걸쳐서 한편씩 읽은 소설
원래 잘안읽히면 하차하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많이 재밌었음
2023년 11월 3일 2:5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오설1
소오설1 LV.16 작성리뷰 (26)
지갑송 그맛 알잖아? 대신 완결까진 못보겠어
2023년 12월 6일 8: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텍스트중독자
텍스트중독자 LV.33 작성리뷰 (71)
많은 사람들의 원망을 받는 캐릭터에 빙의하여 개과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서사는 웹소설에서 정말 많이 쓰였고 효과도 좋은 플롯이다. 독자들은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면서 대리만족을 얻기 때문에 웹소설에 정말 딱 맞는 서사라고 할 수 있겠다.
지갑송은 자신의 장점인 "초반뽕 원툴"에 맞는 정말 정확한 플롯을 구사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뽕을 잠시 치워두고 객관적인 눈으로 이 소설을 본다면 이 소설의 나머지 구성 요소들은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조금 아쉬운 편이다.
전반적으로 주인공이 나아가는 목표 자체도 애매하고 (살고싶다면서 왜 죽을려고 하는지)
주변 조연들의 캐릭터성도 애매하며 역할이 제대로 주어져있지 않고
개연성또한 아쉬운편이다 (재능이 없다면서 기초 수준의 마법으로 다른 학생들을 압도하는게 말이되는가?)

조금 적나라하게 말한다면 이 소설을 보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 악역이 이렇게 착해졌어!라는 다른 등장인물들의 반응을 보고 싶은게 아닐까....
그 외에 부분들을 기대하면 안 될듯 싶다.
그마저도 중반부에 들어서는 폼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니 결국 읽는 사람으로써 하차할 수 밖에 없었다

더보기

2023년 12월 7일 6: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yukiteru
yukiteru LV.16 작성리뷰 (27)
초반 몰빵작가
재밌는데
막 인물서사 좋고

근데 100화 이후 살짝 루즈해짐
폼 떨어짐
2024년 1월 4일 10: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웸반야마
웸반야마 LV.27 작성리뷰 (68)
초반 이후로는 냅다 바닥에 처박아버림 진짜 초반 보다가 중후반 가면 욕이 저절로 나옴ㅋㅋㅋ
비문 남용 말고는 나름 또 읽는데 지장 없다는 게 더 짜증남
역시 초반의 지배자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겠다. 중반부터 정나미 떨어지는 것까지 똑같음 표절일 수가 없어 ㅋㅋㅋㅋ
2024년 1월 5일 2: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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