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판에서 이런 원히트 원더가 탄생하는게 잘 이해가 안 된다. 분명 필력, 내용전개, 인물조형, 글의 구성까지 전부 빠짐없이 육각형인 초인이 등장했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퇴보하는게 말이 되나? 다른작품들은 그래도 끝까지 다 읽고 평가라도 했지 이건 도저히 다 읽을수가 없다 이작가의 첫작품은 내 마음속 best5 안에 들어가는 탑픽이였는데 처녀작이 이정도면 앞으로 나올 글들은 나한테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했었는데 이젠 일말의 기대도 놓아야겠다
뭐를 하던 칭찬받고 찬양받고 띄워주는 전형적인 나데나데물.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보통 이런 카테고리의 소설들은 보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폐기물이 가득한 지뢰밭인데 이 작품은 매우 정제가 잘 되어있다. 다만 뜬금없이 모두가 인정하고 화기애애한 기자회견장에서 "일본 기자" 를 억지로 쑤셔넣어서 꼬장을 부리고 이를 반박하는 억지 사이다를 주려 한다던가 문제 잘 풀어내고 육백명넘는 원로 수학자들이 모두 인정하고 화기애애한테 "지나가던 기자" 가 헛소리하고 [자네가 뭘알아 갈!!!] 이딴서사로 억지 사이다를 주려 한다던가 중간중간 참담한 레파토리가 자주 반복된다



높은 평점 리뷰
글 제목 꼬라지 보지마자 눈썹 90도각도로 휘어져서 엄근진하게 논평하러 갔다가 전편결제하고옴
아.
요즘 씨가 마른 정통무협이 난데없이 사이버펑크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