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서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재밌는데 중반이후부터는 패턴이 완전히 고정됨. 적을 겨우 잡음->그걸로 억지로 돈이 벌림->강해지고 뽕맛 살짝 보여주다가 다시 강력한 적을 겨우 잡음 여기서 뽕맛도 사라지고 주인공이 파워업할때 팀원들이 시간벌다 히로인이 난 포기 못해 주인공이 올거야 하면서 지랄떨다 주인공이 와서 구해줌. 결국 다 짐덩어리가 되버림. 길드창설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시점부터는 수강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억,조 이러고 있고 파워 벨런스도 정신나갈정도로 차이나기 시작함. 최종보스도 별로고 악역도 다 별로. 그래도 읽을수 있을 만큼의 최저치~중간정도였음.
이게 어느 부분에선 분명 뽕맛이 느껴지는 게 있음. 깨달음을 얻는다던가 하는 부분에서는 분명 작가의 포텐셜이 느껴짐. 근데 그 외의 부분에서 너무 다 별로임. 개그센스도 후지고, 캐릭터의 매력도 없음. 심지어 원패턴 전개만 계속임. 특히 결말을 조져놨는데, 외전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했음?...
경제관념 개박살난 초딩 소설인데, 그 맛으로 보는듯. 신화속 인물에게 강의를 들으면 진도율에 따라 그 인물의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수강료가 비싸서 그걸 버는 과정이 소설의 주요 스토리임. 근데 수강료가 1,000억, 1조, 3,000조 뭐 이런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좀 개초딩소설같긴 함. 그래도 볼만은 함.
대놓고 주인공에게만 어드밴티지를 몰아준다. 아무 이유 없이 주인공만 갑자기 압도적으로 강해지고, 본인은 아닌 척하지만 행동은 명백한 관심 유도형이다. 아이큐가 정상 범위라면 저런 행동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모를 리 없는데, 작가는 “주인공이니까 몰라도 된다”는 전제로 전개를 밀어붙인다. 그 결과 주인공의 강함을 과시하고, 검성 손녀와 엮기 위한 장치로만 소비된다.
아카데미라는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설정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배경도, 권력도, 보호 장치도 없는 학생이 검성 손녀를 이용해 먹고 버릴 수 있을 거라는 독백을 혼자서 늘어놓는 장면은 특히 납득이 안 된다. 실제로 그런 위치의 인물에게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보이면, 법과 규칙 이전에 사회적으로 바로 제압당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도 주변 인물들은 도움을 주지도, 제지하지도 않고, 오히려 말도 안 되는 독백과 행동을 그대로 흘려보낸다. 이는 캐릭터의 사고가 아니라, 작가가 인물을 의도적으로 멍청하게 만들어 주인공을 띄우려는 선택으로 보인다. 결국 악역이든 주변 인물이든 모두 사고 수준을 의도적으로 낮춰 놓고, 그 위에서 주인공만 특별하다고 강조하는 전개다. 이 정도면 설계 부족이 아니라 노골적인 편의적 연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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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4:5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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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주인공은 개민폐임
핑거팬 LV.55 작성리뷰 (272)
소설누렁이 뀍뀍 LV.17 작성리뷰 (25)
하루에 20억씩 버냐.... 재용이형도 하루에 20억은 못벌겠다 1년이면 7300억? 장난하냐 진짜
잠바브웨 수준이다 화폐개념이 그것만 참으면 볼만
다칸스 LV.8 작성리뷰 (5)
감감 LV.26 작성리뷰 (56)
ttwwttww LV.26 작성리뷰 (62)
dsgasg LV.16 작성리뷰 (26)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
주인공이 파워업할때 팀원들이 시간벌다 히로인이 난 포기 못해 주인공이 올거야 하면서 지랄떨다 주인공이 와서 구해줌.
결국 다 짐덩어리가 되버림. 길드창설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시점부터는 수강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억,조 이러고 있고 파워 벨런스도 정신나갈정도로 차이나기 시작함. 최종보스도 별로고 악역도 다 별로. 그래도 읽을수 있을 만큼의 최저치~중간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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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소설만 리뷰함 LV.37 작성리뷰 (112)
진짜 소재는 잘짰는데 정작 스토리 진행이 구림. 소재낭비..
쮸매이햄 LV.49 작성리뷰 (228)
스토리 개연성 ㅎㅌㅊ
설정 참신한거 원툴
할짓없다 LV.38 작성리뷰 (134)
동네북 LV.14 작성리뷰 (20)
끝까지 다보긴했다만 중반부분이 너무지루해서 하차각이 날카로움 그렇다고 후반이졸잼까진아님 시간이남아도는게아니면 다른소설부터 먼저읽으셈
jljivim155 LV.31 작성리뷰 (88)
근데 그 외의 부분에서 너무 다 별로임. 개그센스도 후지고, 캐릭터의 매력도 없음. 심지어 원패턴 전개만 계속임.
특히 결말을 조져놨는데, 외전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했음?...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누렁누렁이 LV.21 작성리뷰 (43)
P LV.42 작성리뷰 (114)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Heii LV.53 작성리뷰 (255)
유행에 올라탈 생각뿐인 소설
모든것이 가볍다
채서은 LV.66 작성리뷰 (410)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아카데미라는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설정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배경도, 권력도, 보호 장치도 없는 학생이 검성 손녀를 이용해 먹고 버릴 수 있을 거라는 독백을 혼자서 늘어놓는 장면은 특히 납득이 안 된다. 실제로 그런 위치의 인물에게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보이면, 법과 규칙 이전에 사회적으로 바로 제압당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도 주변 인물들은 도움을 주지도, 제지하지도 않고, 오히려 말도 안 되는 독백과 행동을 그대로 흘려보낸다. 이는 캐릭터의 사고가 아니라, 작가가 인물을 의도적으로 멍청하게 만들어 주인공을 띄우려는 선택으로 보인다.
결국 악역이든 주변 인물이든 모두 사고 수준을 의도적으로 낮춰 놓고, 그 위에서 주인공만 특별하다고 강조하는 전개다. 이 정도면 설계 부족이 아니라 노골적인 편의적 연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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