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재라 아주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일반적으로 헌터물의 회귀는 그 회귀를 이용해서 능력을 얻거나 강해져서 멸망에 대비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소설은 헌터+기업가물에 가까워서 주인공은 회귀를 이용해서 능력을 얻는 것이 아닌. 정보의 선점으로 인한 부를 구축하고 부를 구축하기 위해 흑막이 된다. 다소 작위적인 전개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장르? 분야의 개척이라는 점을 봤을때 이만한 작품이 없다. 별 반개가 빠진건 흑막이 되는 과정에서의 작위적인 전개가 조금 아쉬워서 뺏다.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이름없음 LV.11 작성리뷰 (10)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DDT LV.37 작성리뷰 (84)
삼촌 LV.90 작성리뷰 (741)
mr.mystery LV.24 작성리뷰 (47)
헌터물 보고 싶은데 정치물도 보고싶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소설
kind**** LV.36 작성리뷰 (129)
일반적으로 헌터물의 회귀는 그 회귀를 이용해서 능력을 얻거나 강해져서 멸망에 대비하는게 일반적인데 이 소설은 헌터+기업가물에 가까워서 주인공은 회귀를 이용해서 능력을 얻는 것이 아닌. 정보의 선점으로 인한 부를 구축하고 부를 구축하기 위해 흑막이 된다.
다소 작위적인 전개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장르? 분야의 개척이라는 점을 봤을때 이만한 작품이 없다.
별 반개가 빠진건 흑막이 되는 과정에서의 작위적인 전개가 조금 아쉬워서 뺏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3 작성리뷰 (174)
뭐재밌는거없나 LV.39 작성리뷰 (147)
너무 작가 편의주의적으로만 가고
특별한 재미를 찾기는 힘들다
그냥 더 읽고 싶지는 않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