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서부

무림서부 완결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컬렉션

평균 4.18 (1332명)

레이진네만
레이진네만 LV.51 작성리뷰 (249)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2022년 5월 5일 2: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우선
정우선 LV.14 작성리뷰 (14)
재밌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아끼고 아껴서 봤던 무협소설
기대감이 컸는지 와아아악 하면서 빨려 들어가 보진 못했다.
그럼에도 굉장히 재밌는 소설! 추천
2022년 5월 11일 2:2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카파카
파카파카 LV.22 작성리뷰 (38)
이게 무협이지. 서부극 맛이랑 정통무협 맛이랑 요즘 소설 맛이 같이 나는데 매우 맛있다. 정통 무협을 읽던 아저씨들과 젊은 독자들의 취향을 모두 잡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2022년 5월 17일 2:3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ecreation
Recreation LV.23 작성리뷰 (45)
처음에는 서부 총질 활극마냥 전개되던 게, 어느순간부터 거대한 스토리와 엮이면서 작품의 정체성과 상충된 느낌.
그래도 내가 무협을 좋아해서 그냥 재밌게 봤었다.
2022년 5월 25일 2: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루구국라
호루구국라 LV.14 작성리뷰 (19)
나쁘지않음. 무협을 읽는 이유가 무도도 있지만 협도 있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2022년 5월 26일 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덜렁덜렁
덜렁덜렁 LV.19 작성리뷰 (33)
한국 무협 장르에 대한 찬란한 헌정과도 같은 작품.
뛰어난 필력과 매력적인 세계관, 무공에 대한 깊이있는 해석이 돋보인다. 특히나 장가태극권 등으로 대표되는 무공에 대한 묘사는 감격스러울 정도.
근래 본 무협 중에서 무협이라는 장르의 낭만를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고 본다.
주인공은 분명 강하지만, 요즘의 웹소설 무협처럼 냅다 때려부수기만 하는 일차원적 사이다패스적 감성을 위한 작품은 아니다. 그것이 이 작품을 더욱더 가치있게 만든다.
적어도 근 십여년 동안 나온 무협 중에서는 손꼽히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주기에 아깝지 않다.

당신이 대여점 시절부터 오랫동안 무협을 읽어왔다면 이 작품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멋진 헌정시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이다만을 찾는다면, 이 작품은 추천하지 않는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무협의 감성은 잘 살렸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서부극의 감성이 다소 미흡해지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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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7일 3:22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aooo****
aooo**** LV.24 작성리뷰 (53)
무협지 명작
2022년 5월 31일 8: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분노한 페페
분노한 페페 LV.10 작성리뷰 (9)
재미있음. 근데 주인공 진짜 ㅈㄴ쏌
2022년 6월 7일 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좋은말로 할때 로마편 써와라
2022년 6월 8일 5: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그드
그드 LV.20 작성리뷰 (35)
재미있는 것은 확실하다
2022년 6월 9일 10: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린블루
마린블루 LV.18 작성리뷰 (30)
서부활극 + 무림. 신선한 소잰데 이렇게 잘 쓴 글이 요즘 어떻게 나왔나 싶음. 추천.
2022년 6월 22일 2: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hn
Ahn LV.12 작성리뷰 (3)
무협지를 좋아한다면 즐겁게 읽기에 좋은 작품. 길게 감상을 늘어놓기는 조금 어렵다.
2022년 6월 23일 7: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이승현899
이승현899 LV.23 작성리뷰 (51)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무협소설
2022년 7월 1일 2: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가나다987
가나다987 LV.19 작성리뷰 (28)
안정된 세계관, 무난한 정통파이면서도 기존 무협지의 팬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통쾌한 전개, 매력적인 주인공, 깔끔한 필력. 깔게 없다. 나는 이 소설을 소설넷 평점 5점 기준으로 삼는다.
2022년 7월 9일 3: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bael
bbael LV.22 작성리뷰 (42)
소재가 좋았고 필력도 괜찮았지만 나에게 결국 주인공을 어필하는데 실패했다.
서부극의 감성 때문인걸까. 절대 못쓴 작품은 아님.
2022년 7월 15일 9: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산호
아산호 LV.13 작성리뷰 (16)
무협이지만 재미있게 읽은 작품 흥미로운 설정을 잘녹여내는데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기도 했지만 만점을 주기는 아쉬움
그래도 소설 추천할때 추천작 중 하나
2022년 7월 17일 1:2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추천받음
추천받음 LV.13 작성리뷰 (14)
마지막까지 돈이 안 아까웠던 소설
2022년 7월 23일 1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크리옵
크리옵 LV.42 작성리뷰 (140)
솔직히 취향이 맞지는 않는데, 작가가 글을 잘 쓰긴 함. 취향이 맞으면 아주 재밌을 듯. 글이 안읽힌다는 사람은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듯. 맨날 아무 개연성 없이 상태창부터 받고 시작하는 무지성 양판소에 뇌가 절여져서인지 1화 읽다가 접는다는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다.
2022년 7월 25일 11: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파워
파워 LV.21 작성리뷰 (36)
후반에 지치긴하는데 재밌음
2022년 7월 27일 10: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L
joL LV.35 작성리뷰 (113)
정말 재미있고 좋았지만 내가 제목에서 기대하고 상상한건 달리는 기차와 강도. 총탄이 튀는 서부에 서게된 무림인이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과거쪽이었네
2022년 8월 5일 8: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ohn Shin
John Shin LV.13 작성리뷰 (4)
무협과 웨스턴의 짬뽕을 어색하지 않게 풀어낸 작가의 시도와 필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삶을 달관한듯 모든일에 무관심한듯 보이면서도 상상만으로 무공을 창조해낼 정도로 무에 미쳐있는 대종사격의 주인공을 비롯해서 여러 개성있는 등장인물들과의 관계묘사와 사건들을 독자의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잘 풀어낸 수작이다.
2022년 8월 11일 1: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qazqa****91853
qazqa****91853 LV.6 작성리뷰 (4)
초반부만 읽은 상태다. 다른 평점 2~3점 짜리 양판소들과 다른 점은 뻔함이 적다. 질이 낮은 소설은 결국 이건 소설속 세상이구나, 하고 구별되어지기 마련이다. 클리셰가 뻔해서 미래가 쉽게 예측되기때문에 현실과는 다른 이질감이 드는것이다. 하지만 무림서부는 미래를 예측하기가 비교적 어렵기 때문에 현실에서처럼 모험하는거같고 무지에 대한 두려움도 생긴다. 또한 다채롭고, 상상을 여러 방면으로 넓힐뿐만 아니라, 질적으로 디테일하다. 대표적으로 묘사가 디테일하면서도 세련됐다. 흔히 말하는 중2병 애새끼체? 전혀 없다. 이 소설을 읽을 당시에는 몰랐는데 다른 양판소를 읽고 난후에는 무림서부는 자연스럽고 다채롭구나,그리고 디테일하지만 지엽적이지 않구나, 이정돈 돼야 4점대 소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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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 2: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Kyzmet
Kyzmet LV.15 작성리뷰 (18)
8/16 하차

뭔가....뭔가....
잘쓰긴했는데
잘 모르겠다...?
2022년 8월 16일 5: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호5522
호호5522 LV.9 작성리뷰 (4)
잼남
2022년 8월 16일 10:3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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