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서부

무림서부 완결

무공이 실존하는 세상에 환생한 주인공.

바다 너머의 땅은 그가 알던 세상이 맞을까.

컬렉션

평균 4.18 (1332명)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낭만넘치는 서부극의 분위기를 잘 살림. 다음작품에선 폼이 죽어버린...
2023년 4월 14일 11:3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이동건
이동건 LV.5 작성리뷰 (2)
신박한 소재에 무렵 왕도적 전개 뇌절 안싸는 깔끔한 마무리까지
2023년 5월 13일 4: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최사영
최사영 LV.10 작성리뷰 (4)
처음 접해본 무협이며, 가장 좋았던 무협, 쉽고 재미있는 현대인을 위한 완성형 무협.
2023년 6월 2일 2: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n
dn LV.11 작성리뷰 (11)
꽤 괜찮은 국수 웨스턴
마지막에 힘빠지는게 보였으나 완결을 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그래 비뢰도 쓴 그 새기 욕하는 거 맞다.
2023년 6월 30일 2:5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세계관 좋고 잘 풀어냈지만 무?협임.
캐릭터 유치하지 않고 찌질하지 않으면서 선이 있는, 다들 따라는 하는데 쉽게 그려내기 어려운 걸 해냄.
2023년 7월 2일 10: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세피아
세피아 LV.29 작성리뷰 (78)
< 개인 평점 3.5점대 - 읽으면서 꽤 재밌다고 느낀 작품들 >

중원무림이 미개척 시절의
미국땅을 식민지로 삼은 배경설정에
주인공은 그곳의 현상금 사냥꾼이다.
중반까진 꽤 감탄하면서 봤다.
소재도 신선하고 작가의 필력도 좋다.
하지만 후반부 세력간 전쟁구도로 접어들면서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진다.
2023년 8월 1일 3:17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상마초
상마초 LV.8 작성리뷰 (7)
중간부터 긴장감이 너무 사라지긴하는데 수작
2023년 8월 3일 4: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sion
masion LV.14 작성리뷰 (17)
재밌게 읽었음 좀 더 길게 연재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설정도 더 서부식으로 하고 지명 같은걸 아예 생소하게 바꾸지 말고 현재의 지명 비슷하게 하면 더 나을듯
2023년 8월 21일 10:5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준교수
준교수 LV.21 작성리뷰 (42)
전 지루한 소설을 끝까지 보지 못하는데 이건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한편의 느와르 장르 같기도 하고
2023년 9월 5일 8: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초성
초성 LV.16 작성리뷰 (26)
독창적인 세계관
2023년 9월 10일 10:2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우가우가
우가우가 LV.12 작성리뷰 (13)
개인적으로는 두번째로 본 서부활극물 을 이용한 소재
무협과 이 소재를 접목시키니 재미가 1+1= 3 이된 느낌
현대무협과 고전무협의 사이 경계에 있는 느낌을 주면서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2023년 9월 10일 7:1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누렁이감별사
누렁이감별사 LV.26 작성리뷰 (57)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틀딱, 아재라고 불리던 무협독자들에 대한 헌사

낭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소설
2023년 9월 14일 2: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뭘 하고있나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재밌었어
2023년 9월 16일 2:1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한줄로 요약하자면 서부 총잡이를 무협세계로 그려냈다 정도인데, 중간에 "잘" 을 넣어야 할듯?
- 소재의 참신함과 함께 전반적인 깔끔한 맛이 좋다.
- 퓨전 먼치킨 무협들을 제외한다면, 21세기 반로환동전과 함께 한손에 꼽을만한 작품.
2023년 9월 24일 4: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포테토뭉
포테토뭉 LV.9 작성리뷰 (6)
서부무림의 낭만이 그대로 느껴짐.
다만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능력만으로 헤쳐나가는게 지루하게 느껴짐,
최종장에서는 더더욱..
2023년 9월 25일 10:0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닝13619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무림서부는.. 정통무협이다...
하지만 무협뽕 터지기 직전의 서부극 이야기는 다소 지루했다. 완결도 아쉬웠다.
2023년 9월 27일 12: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채원
김채원 LV.26 작성리뷰 (49)
재밌는 소설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내공은 딸리지만 무협지에서 착안한 무공들로 올힘캐들과 대립하는 형태를 상상했는데, 중후반쯤 갑자기 그냥 내공이 쑥 늘어나서 힘과 기술 모두 상대보다 우월하게 됨. 그래서 갑자기 긴장감이 삭제됨. 엔딩부분은 날림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듦. 그래서 외전은 보지 않았음
2023년 9월 28일 1: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 D
H D LV.19 작성리뷰 (30)
하드보일드. 정통무협. 좀 오글거리는면도 있지만 그게 멋이다
2023년 9월 28일 2: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 HJ
L HJ LV.24 작성리뷰 (55)
최고의 무협소설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서부라는 배경이 좋았던 작품
2023년 10월 6일 9: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갑
김갑 LV.21 작성리뷰 (43)
과거의 무협 팬들과
현대의 장르 팬들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수작
근 5년동안 21세기반로환동전과 더불어 최고의 작품
2023년 10월 11일 12:5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nul****
manul**** LV.23 작성리뷰 (51)
재밌는데 먼가 먼가임
2023년 10월 11일 8: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사료중독걸뱅이
사료중독걸뱅이 LV.18 작성리뷰 (32)
주인공이 무슨 무공을 썼는지 알아챌 수 있다면 분명 카타르시스를 느낄 것
2023년 10월 15일 7: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대
조대 LV.28 작성리뷰 (75)
초반 서부영화와 퓨전은 격이 달랐으나, 중반부터는 구무협행. 결말 부분은 작가도 의욕이 떨어진 느낌이었다. 대체로 스스로 쉽게 질리는 타입의 작가인듯.
2023년 10월 17일 12: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oral404
moral404 LV.27 작성리뷰 (72)
이 소설은 말 그대로 정통 무협 + 정통 서부극이다.
솔직히 말하자. 나는 40대 아재다. 이 소설의 감성을 가슴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나이대는 최소 40대 이상이리라.
그냥 단순히 나이가 들어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다. 무협소설 트랜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제 틀딱적인 이야기를 좀 해야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재니까.
한국의 무협소설은 김용의 소설에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조영웅전 부터 천룡팔부, 소오강호 등.
여기서 부터 한국의 무협소설이 자생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 때의 소설들이 정통무협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의 소설 주인공들은 정통 서부극과 많은 공통점을 가졌다.
과묵한--지금은 쿨하다고 표현하리라-- 주인공,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 각지에서 꼬이는 여자들....
그 때는 그런 마쵸적인 감성이 있었다.

이 소설은 이 감성에 대한 헌사이다.
강대한 힘에 맞서 부드러움(유)과 태극에서 비롯된 무당태극권이 펼쳐진다? 개방의 항룡십팔장? (정통무협)
적은 보수로 의뢰를 받고, 결투에서 적을 쓰러트리고 말없이 말을 타고 사라지는 주인공? (정통 서부극)
이 것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 당신이 팬티를 갈아입는다면....

당신은 이 소설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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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10: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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