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단탈 LV.41 작성리뷰 (131)

스태프 3명 있는 독립 영화 제작사가 갑자기 엔터 한다면서 주인공에게 빨대 꽂는 전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2021년 4월 20일 1:1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Killandi LV.25 작성리뷰 (60)

보청귀의 역할이 생각보다 약한게 이상함.
도움이야 많이 되지만 할아버지가 청력을 대신 지불해가며 사용해야 할 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거기다 왜 잠적한건지도 모르겠고.

암튼 그거만 제외하면 연예계물 중에선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재밌게본 작품.

2021년 7월 9일 2:4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진짜공 LV.39 작성리뷰 (140)

주인공 재능에 의문이 드는 부분이 많습니다.
능력이 없는게가 아니라 어떻게 저런 능력을? 이라는 느낌이지만 솔직히 재미있습니다.
캐릭터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부분도 재미있고요.

2022년 1월 21일 5: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비밀의혈원 LV.23 작성리뷰 (42)

그냥저냥 딱 킬링타임용

2022년 3월 29일 10:0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초반엔 좀 남주가 매력포텐 4차원 또라이 같았는데...
갈수록 눈에 대한 묘사나 남주의 감정 둔감 부분 묘사가 갸우뚱 했고,
그토록 메소드 연기를 펼쳤지만 대중의 호응도가 뭔가 김이 많이 해서 아쉬웠어요.
그렇다보니 갈수록 점점 초반에 비해 후반엔 좀 살짝 지루해질 듯한 느낌이 있었고,
뭔가 특유의 재미가 반감되는 것도 좀 있었네요.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서 뭔가 크게 남는 매력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냥 흔판소 느낌에요.

2022년 8월 6일 9:4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