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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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6 (791명)

하루만에올인
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42)
아이돌물중에 제일 볼만함
2024년 12월 9일 7:50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좋아여
좋아여 LV.25 작성리뷰 (62)
재미있더라. 살짝 고구마가 있긴 했는데 용납은 할 수 있는 정더
2024년 12월 12일 6:5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하이눈레오나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
데못죽으로 남돌물 입문했는데 이거만한 남돌물 못봤음. 외전기원
2025년 1월 21일 2:09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씹던껌
씹던껌 LV.10 작성리뷰 (10)
너무 너무 아끼는 작품.... 전체 작품의 기승전결은 말할 것도 없이 한 화 한 화의 기승전결 또한 완벽하다. 떡밥과 회수가 너무 잘 되어있고, 글이 술술 읽힌다. 문대와 함께하며 참 많이 웃고 울었다. 연예인을 좋아해본적이 없었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라는 걸 테스타가 내게 가르쳐주었다. 7번의 정주행을 했고, 아직도 이 소설을 읽으면 살아있다는 감각이 든다. 외전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2025년 2월 9일 2:2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김경현78853
김경현78853 LV.17 작성리뷰 (26)
잼있음
2025년 2월 18일 7:5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신84778
신84778 LV.3 작성리뷰 (1)
처음 접한 아이돌물 이었는데 이 소설이 저의 세계를 더 넓혀준 듯 했습니다. 굉장히 잘 짜여진 작품입니다.
2025년 3월 3일 2:58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부엉이82777
부엉이82777 LV.17 작성리뷰 (28)
처음 본 아이돌물
재밌습니다
2025년 5월 6일 10:05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나고찡
나고찡 LV.13 작성리뷰 (17)
사랑했다 문대야
2025년 5월 11일 12:4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스하스
스하스 LV.20 작성리뷰 (34)
모든 아이돌물은 데못죽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한 메타 체인저. 더욱 대단한 점은 메타를 바꾼 소설은 그만큼 참고할 점이 적어 후발주자에 비해 완성도가 부족하기 쉬운데 아직도 이 작품의 완성도를 넘은 아이돌물이 없다는 것이다.
2025년 5월 16일 9:16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파도치는 메아리 소리
파도치는 메아리 소리 LV.5 작성리뷰 (2)
이걸 단순히 평타라거나 재미없다고 표현한다면 그건 이 장르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느낌임
적어도 덕질을 해보고 이런 류 소설 좋아하는 사람들은 데못죽이 이 장르물의 원탑인 걸 부정할 수 없을 거다
이런 아이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퀄리티였고 중구난방 갈 수 있는 스토리를 힘있게 끌 고 가는 능력이 탁월함 애초에 카카페에서 별점 10점 또한 지금 이 작가의 후기작 또한 좋은 평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을 잘 쓰는 작가고 이 장르에서 나올 수 있는 오글거림이 최대한 배제되어있으며 적절하게 여러 사건들을 이끌어가며 결국엔 가상의 그룹을 덕질하게 하는 대작... 이런 작품 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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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7일 4:22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JohnLee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연예인물이 이정도가 되면 수작이상이 될 수 있다는걸 보여준 작품

일단 제가 본 연예인물 중에는 최고수준
2025년 6월 3일 11:4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이끼
이끼 LV.19 작성리뷰 (34)
초중반부까진 너무 재밌어서 미친듯이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초반의 체계적인 전개를 느끼기는 힘듦
청려가 오함마를 들었던 순간까지가 작품이 재밌었던 순간의 끝이라고 생각함. 뜬금없이 콩이타령하는 순한맛이 되면서 캐릭터가 납작해짐. 이건 청려뿐만이 아니라 모든 주연들이 피할 수 없었음. 뒤로 갈수록 기합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하는 경향이 많음.
그리고 아이돌물인데 어느 순간 주인공에게 음침함을 느껴버리고 작품에서 멀어지게 됨 주인공의 자의식이 굉장히 과함
그래도 데뷔초반까지는 정말 재밌는 작품. 초반을 읽으며 웹소설이란 이런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2025년 6월 5일 8: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맑음
맑음 LV.8 작성리뷰 (6)
아마 아이돌류로서 최고의 소설 아닐까
2025년 6월 7일 3:2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ShinHyunjuxoo
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5)
여성향 소설인 건 처음부터 알고 봤다. 탑 매니지먼트의 아류작들이나 비슷한 작품들을 찾아보다 여성향이라도 유명하니 재밌겠지,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이 작품은 지뢰였다.

고구마를 주고 사이다를 주지 않는다. 괜찮다. 여기까진 작품이 괜찮다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꼭꼭 씹는 명작이 아니라 아이돌의 삶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평작이다. 대리만족? 고구마만 계속 먹이는데 대리만족이 될 리가 있나.

또한 여성향 현판 BL 소설을 유행시킨 만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과대평가된 작품.
2025년 7월 13일 1: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gna
Magna LV.20 작성리뷰 (39)
덕후를 이해하게 한 작품. 2D 아이돌이 넘 매력적임.
2025년 7월 20일 3: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람다람
다람다람 LV.11 작성리뷰 (12)
아이돌 덕질 딥하게 해본 적 없는데도 몰입감 있게 읽음.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고 필력이 좋아서 잘 읽힘.
다만 중후반부 이후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전개가 좀 지지부진해지는 경향도 있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 완독함.
2025년 8월 5일 6: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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