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기괴한 비명)(총성)(기괴한 비명)-땅굴...출입구...어디......! (노이즈)-우린 빛이 필요해! 지금 당장! (비명)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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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슨 LV.20 작성리뷰 (32)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망조탈때쯤 소드마스터 야마토되서 말도안되는 설정구멍 최단기간 메우기 하다가 말아먹고 자폭하는거도 동일.
돈이 아쉽다는건 알겠는데 꼭 매 작품마다 이런식으로 해야하나?
세력간의 치밀한 두뇌게임..이런게 작가의 취향인거 같은데 역량부족으로 아아 이것이 스포크라는 것이다 의 조선버젼 수준밖에 안됨
November LV.11 작성리뷰 (13)
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은 안전했을까?
지저도시에서 일어나는 섬뜩한 일들.
아포칼립스물과 공포물이 잘 버물어진 소설.
읽다보면 섬뜩섬뜩 하지만 탄탄하고 독특한 세계관에 금방 매료된다.
다만 취향이 갈릴 수 있음.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데헷""쳇""흥칫...""상태창 ""게이트""아공간".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추천금지 초반 읽을꺼리 다써서 재탕에 100층 올라야하구 이능력 우려먹다 저기 딴세상 가있구,아무리 판타지 지만 개연성은 좀 가져와야지
이건 아포 좋아하는사람은 읽어야할 소설중에 하나
Werther LV.21 작성리뷰 (41)
구운 물티슈 LV.53 작성리뷰 (275)
2부 들어가면서 장르가 비뀌고, 주인공 성격이 바뀌고, 설정 충돌이 있습니다.
작가의 사상 주입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