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이 소설은 너무 유치하다 300년만에 환생했다고 하는데 틀딱이나 천마처럼 행동하는 느낌도 아니고 안알랴줌같이 어울리지않은말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심지어 성좌라고 나온 애의 대사는 "뎃" 이라고 하면서 전혀 성좌같지 않은 성좌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주변인물들이 지능이없는건지 같은반에서 도(무기)를 알려줘 거리는 같은반 여자애 라거나 여러고블린을 잡는 주인공을 보고 선생이 이건 어떻게 한거냐면서 애교떨면서 알려달라고 하고 주인공 자체도 전생에 만들어둔 비고를 찾게되는데 거기안에 황금이랑 여러 재화가 쌓여있다고 묘사되는데 황금의 출처라던지 고아라던지 여러 문제가 있어서 안쓰는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그 후에 바로 돈을 벌러나간다던지 같은반 여자애가 알려달라면서 준돈은 다시 돌려주면서 돈을 벌러간다는것 자체도 문제인듯하다
이게 거의 초반에 일어났다는게 문제인데 돈 벌려고 갔으면서 겨우 2, 3주 뒤에 한 번 다시 나오는 게 귀찮아서 원가의 4분의 1로 팔지않나 블랙마켓 주인 성좌가 반지보고 미쳐서 "오셨다" 거리는걸로 도배를 한다던지 문제가 많은듯하다
무르무르 LV.20 작성리뷰 (24)
첫번째는 이 소설은 너무 유치하다 300년만에 환생했다고 하는데 틀딱이나 천마처럼 행동하는 느낌도 아니고 안알랴줌같이 어울리지않은말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심지어 성좌라고 나온 애의 대사는 "뎃" 이라고 하면서 전혀 성좌같지 않은 성좌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주변인물들이 지능이없는건지 같은반에서 도(무기)를 알려줘 거리는 같은반 여자애 라거나 여러고블린을 잡는 주인공을 보고 선생이 이건 어떻게 한거냐면서 애교떨면서 알려달라고 하고 주인공 자체도 전생에 만들어둔 비고를 찾게되는데 거기안에 황금이랑 여러 재화가 쌓여있다고 묘사되는데 황금의 출처라던지 고아라던지 여러 문제가 있어서 안쓰는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그 후에 바로 돈을 벌러나간다던지 같은반 여자애가 알려달라면서 준돈은 다시 돌려주면서 돈을 벌러간다는것 자체도 문제인듯하다
이게 거의 초반에 일어났다는게 문제인데 돈 벌려고 갔으면서 겨우 2, 3주 뒤에 한 번 다시 나오는 게 귀찮아서 원가의 4분의 1로 팔지않나 블랙마켓 주인 성좌가 반지보고 미쳐서 "오셨다" 거리는걸로 도배를 한다던지 문제가 많은듯하다
장근주 LV.21 작성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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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볼련다 LV.23 작성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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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은 필요가 없을 듯
밤오리 LV.45 작성리뷰 (194)
먼치킨 양판소.
첨가물 LV.27 작성리뷰 (74)
제목보고 성좌가 제자라길래
주인공은 상위신 같은 존재이고
여러 종류 차원 신화의 신들이 나오는..
스케일이 엄청 큰 그런 소설을 기대했는데
그냥 양산형 헌터 탑 시스템.
그마저도 다른 양산형들은 재미만 없지만
이 작품은 유치하기까지함..
생각없이 가볍게 읽는 웹소설이라지만
등장인물들까지 생각 없는건 못 참겠다.
소설보는별 LV.6 작성리뷰 (4)
읽다 보면 아쉬움이 더 많은 작품.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