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 양궁 유망주.승승장구 하는 줄 알았으나 비운의 사고로 다시는 활을 쥘 수 없게 된 몰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낙하산으로 들어간 회사에서마저 잘린 그는,먹고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활을 선택하셨습니다.]피융! 푸욱![헤드샷!]“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미친 재능이 다시금 빛을 발한다!28살. 고졸. 백수.특기는 양궁.방송 천재가 되어 돌아온, 그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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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추천.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부분이 자주 있었고 캐릭터도 애매함..
연금파먹기용 글인가 언제완결남?
우웅웅이 LV.30 작성리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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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부까지는 내용이 완벽해 ★★★☆
BANJANG LV.8 작성리뷰 (6)
상호작용 없는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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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읽었으나 너무 길어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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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2+ 성장 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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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짐살라빔 LV.14 작성리뷰 (19)
킬링용으로 가볍게 보기 ㄱㅊ 흔한 양산물이긴한데 그중 고트
120화 좀 넘어서까지 본거 같음 점점 음 뭐지 하는게 많아져서 안본 듯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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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LV.16 작성리뷰 (22)
헐퀴 LV.28 작성리뷰 (71)
양판소 장르의 진화과정이 겜판 > 이세계 전이인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판타지게임을 소설로 옮기는 과정에서 처음엔 그대로 갖다쓰느라 겜판소라는 장르가 나왔지만
겜판이라는 장르는 애초에 게임이지 현실이 아니라는 한계때문에,
어차피 실제상황이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실제 긴장이 없음, 즉 극이 태생적으로 맥빠지게 되니
이세계 전이라는 생생한 현실감있는 장르로 대체된지가 오래임
그리고 인방이라는 현실도 소설화할꺼면, 15년전에 등장한 성좌라는 양판소 개념이 훨씬 낫고
이쪽 설정이 성좌에 의해 소환된 주인공이 뛰는 무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서 서로 얽히는거고
그래서 현실의 인방을 소설쓸때 가져오기위해 만들어낸 개념인데
현실 인방을 그대로 가져오니
결국 허구의 게임과 현실의 시청자가 서로다른 세상에 고립되게되고
2개의 배경이 호응하지 않고 분단되어 버리는거지
그리고 소설속 무대를 이리저리 옮기고 싶으면
게임을 이리저리 옮길필요없이, 탑등반 장르면 됨
탑등반도 누더기골렘작들이 배경 옮겨다닐때 필요해서 튀어나온 잘만든 개념인데
이 작품의 장르 자체가 태생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20년의 세월동안 양판소가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정립된 알맞는 설정들을 깡그리 무시하고
소설화하기엔 알맞지않는 겜판+인방 이걸로 해놨으니 읽으면서 거부감 들 수 밖에
인방물이라는 장르가 인방충 늘어난 현실때문에 억지로 수요 생겼다는 느낌임
예전에 도태된 겜판 장르가 가면쓰고 인방물로 다시나왔으니 읽으면서 얼척없는 부분이 많음
작가자체도 본인이 사실 쓰고싶은건 먼치킨 양판소임
게임속인데 어째서 NPC감정까지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묘사하는거며
게임하는 플레이어가 어떻게 게임시스템 없이 밑도끝도없는 주관식으로 게임을하는데?
어떻게 배그에서 활을쏘는데 180도 커브샷을 날리고
어떻게 롤에서 겨우 챔피언 사이드스토리 진행하는데 구구절절 신파극이 들어가냐고
그냥 이세계전이 탑등반물을 쓰지...
뭐 작가가 내가 주절거린거 몰라서 그랬을리는 없고
트렌드에 맞춰서 독자 유입시킨다음에, 가벼운 스낵 끝도없이 양산해서 연금타먹는게 목표였을거고
능력좋아서 원래 목표보다도 존나 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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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올인 LV.21 작성리뷰 (42)
ShinHyunjuxoo LV.35 작성리뷰 (117)
1부, 5부는 좀 아쉽다
2부랑 3부는 명작이다
사실 객관적으로 5점 줄 정도는 아니지만 취향에 맞고 캐릭터에 애정이 가서 높게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