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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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 켈트 신화를 모두 섞어찌개로 만들려는 욕심은 지나치게 과했던 것 같다 ㅋ
취룡 작품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초중반에 소소하게 싸울땐 꽤나 재밌는데 중반이후에 파워업한 이후에 날림전개가 이어지는점은 이 소설에서도 똑같다. 근데 좀 정도가 심한 듯.
ps. 제목이 발할라 사가인데 전개되다 보면 켈트신화가 메인이 됨. 왜죠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적당한 유머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
이정도면 평작 이상임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소재를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스토리가 조금씩 무너졌다고 필자는 느꼇다.
그래도 평타 이상은 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minary LV.22 작성리뷰 (47)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포드 LV.16 작성리뷰 (24)
백화사 LV.16 작성리뷰 (24)
호진 LV.26 작성리뷰 (61)
설정이나 개연성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면 볼만함.
볼켄 LV.13 작성리뷰 (16)
(312화 완)
<줄거리>
최강의 프로게이머 주인공은
어느날 대회를 하다 죽고 전사들의 쉼터 발할라에서 깨어난다.
주인공이 게임 캐릭터화 동기화 하면서 강해진다.
<감상> (완주)
세계관은 북유럽 세계가 기본이며, 무림, 그리스, 켈트 모든 신화를 더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 주변 인물들, 전투씬 다 좋았던 소설
아쉬운 것은 후반이 갈수록 이야기의 흐름이 반복이라는 것..
반복도 전투씬을 잘써서 매꾸긴함..
넓은 세계관과 극적인 전투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다른 세계가 나오면서 막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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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철 LV.18 작성리뷰 (29)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북유럽신화를 좋아한다면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62532342 LV.20 작성리뷰 (27)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라덴거 LV.18 작성리뷰 (27)
체인스필드 LV.23 작성리뷰 (42)
정인우 LV.16 작성리뷰 (24)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썩 잘 쓴건 아닌 것 같은데 끝까지 읽게는 만드는 작품.
엄청난 명작은 아니지만 읽으면 끝까지 끌고 갈 흡입력은 있다.
은둔형 마법사가 필력은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다 읽은건 은둔형 마법사가 아니라 발할라 사가였다.
읽을 것 없을 때 그럭저럭 읽을만한 소설.
러브라인 있고 하렘 아님.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21)
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