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54 (83명)

omicron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취룡 작품 중 평타미만인 작품.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 켈트 신화를 모두 섞어찌개로 만들려는 욕심은 지나치게 과했던 것 같다 ㅋ

취룡 작품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초중반에 소소하게 싸울땐 꽤나 재밌는데 중반이후에 파워업한 이후에 날림전개가 이어지는점은 이 소설에서도 똑같다. 근데 좀 정도가 심한 듯.


ps. 제목이 발할라 사가인데 전개되다 보면 켈트신화가 메인이 됨. 왜죠
2019년 11월 19일 12:43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ബുൾഷിറ്റ്
ബുൾഷിറ്റ് LV.32 작성리뷰 (81)
아직 초반만 봤는데 악평과는 달리 볼만한듯
적당한 유머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
이정도면 평작 이상임
2019년 11월 25일 7: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3급누렁이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초, 중반만 보면 취룡 평타 이상 중후반 넘어가면 뇌절 심각함
2019년 12월 19일 11: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온음
온음 LV.20 작성리뷰 (35)
초중반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소재를 잘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스토리가 조금씩 무너졌다고 필자는 느꼇다.

그래도 평타 이상은 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2019년 12월 20일 11:3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inary
minary LV.22 작성리뷰 (47)
주인공이 프로게이머라길레 읽어 봤는데 주인공이 몸으로 직접 싸움....
2020년 2월 12일 1: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천공의너머로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중반까진 재밌다
2020년 2월 23일 10:5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포드
포드 LV.16 작성리뷰 (24)
이정도면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다만 다른세계 즉 신화들도 많은것 같은데 설정자체는 되게 매력적이라고 봄 중반까지도 재밌었고 다만 메인이 되는 세계와 그 서브세계들말고 이름만 언급되고 멸망해버린 다른 세계들도 함께 풀어쓴다음 전쟁파트를 이어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있음
2020년 3월 4일 4: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백화사
백화사 LV.16 작성리뷰 (24)
중반이후에 산으로 가버리는게.. 이전까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기에 약간 아쉬움
2020년 3월 16일 12:3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호진
호진 LV.26 작성리뷰 (61)
평타.
설정이나 개연성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면 볼만함.
2020년 4월 21일 6:3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볼켄
볼켄 LV.13 작성리뷰 (16)
2017년 취룡 작가님의 퓨전 소설
(312화 완)

<줄거리>
최강의 프로게이머 주인공은
어느날 대회를 하다 죽고 전사들의 쉼터 발할라에서 깨어난다.
주인공이 게임 캐릭터화 동기화 하면서 강해진다.

<감상> (완주)
세계관은 북유럽 세계가 기본이며, 무림, 그리스, 켈트 모든 신화를 더한..
주인공이 성장하는 이야기, 주변 인물들, 전투씬 다 좋았던 소설

아쉬운 것은 후반이 갈수록 이야기의 흐름이 반복이라는 것..
반복도 전투씬을 잘써서 매꾸긴함..

넓은 세계관과 극적인 전투씬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다른 세계가 나오면서 막쓰긴 하지만..)

더보기

2020년 5월 21일 9: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훈철
김훈철 LV.18 작성리뷰 (29)
먼 글이 맹물에 소면 말아먹는 느낌이다 ㄹㅇ
2020년 6월 1일 9:0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기사도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신화 배경 판타지물. 괜찮음. 끝까지 읽었음. 취룡 작가 특유의 커플 묘사가 괜찮았음.
2020년 8월 24일 10: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승모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초중반은 수작이지만 중후반이후 스케일이 커지며 스토리가 조금 무너진 느낌.

북유럽신화를 좋아한다면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듯
2020년 8월 26일 6: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62532342
62532342 LV.20 작성리뷰 (27)
짬뽕찌개
2020년 10월 5일 10: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동동주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본 소설
2020년 10월 15일 3: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이드
제이드 LV.33 작성리뷰 (86)
그놈의 발할라

2021년 6월 1일 10: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덴거
라덴거 LV.18 작성리뷰 (27)
취룡꺼중에 유일하게 다읽은거 같다
2021년 6월 17일 11:2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체인스필드
체인스필드 LV.23 작성리뷰 (42)
어 이거 평점이 생각보다 많이 안 좋네... 신화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켈트 신화 북유럽 신화 그리스 신화 섞어서 열심히 만들려고 노력한 거 같다. 결과도 재밌었고 후반에 힘 좀 빠지긴 하는데 내 입맛에는 그리 나쁘진 않았음...
2021년 10월 18일 3: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정인우
정인우 LV.16 작성리뷰 (24)
읽을만은 함
2022년 8월 7일 12: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발조용히좀해
제발조용히좀해 LV.25 작성리뷰 (57)
별 3개 주고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읽을만 하다. 그런 작품들이 있다.

썩 잘 쓴건 아닌 것 같은데 끝까지 읽게는 만드는 작품.

엄청난 명작은 아니지만 읽으면 끝까지 끌고 갈 흡입력은 있다.

은둔형 마법사가 필력은 더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다 읽은건 은둔형 마법사가 아니라 발할라 사가였다.

읽을 것 없을 때 그럭저럭 읽을만한 소설.

러브라인 있고 하렘 아님.
2022년 9월 30일 9: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dormammu
dormammu LV.22 작성리뷰 (47)
킬링타임용 추천
2023년 10월 2일 9: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채서은
채서은 LV.58 작성리뷰 (321)
북유럽..참
2025년 1월 1일 2:44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라그힐트
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
그냥 보통 설정으로 일부 고유 명사만 따오는 작품들과 다르게 나름 신화를 많이 이용했고 그 신화들이 핵심 줄기를 차지함. 다만 변주를 준 부분이 많아서 원래 신화를 알고 있어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함.
2025년 1월 12일 2:3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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