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비의 이단아 존 영 리(John Young Lee).2026년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가 1957년으로 타임워프를 하게 된다.“구해줘, 모두를…….”시설도 낙후하고, 축구의 룰도 다른,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조차 다른 낯선 시대.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잘 봐라, 이게 21세기 축구다!”모든 것이 달라졌다.돌이킬 수 없는 진군은 계속될 것이다.새로운 미래, 그리고 새로운 전설을 향하여.
주인공이 너무 바보같고 21세기 차와 함께 1950년대에 환생하였는데 주인공은 마냥 자기가 미래인인거 마냥 21세기 차를 타고 런던에서 차를 타고 다니지 않나 자신의 미래일을 과거사람들에게 실수로 계속 말하고 다니지 않나주인공이 멍청하다.그래서 주변인물들에게 주인공이 미래에서 왔다는것을 들킨다 그리고 영국정보부와 영국여황한태도 해외 나라들도 주인공을 의심한다. 그리고 이건 거의 축구물이 아니라 거의 기업물이고 진행이 느리다. 그리고 주인공이 축구를 해서 전설이 되는게 아니라 한국이 발전하는 장치밖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축구물 보다는 거의 경영물이고 너무 주인공이 멍청한게 큰 단점이다..
스타크래프트 LV.17 작성리뷰 (27)
오드리프 LV.58 작성리뷰 (320)
괜찮다 못해 훌륭하기 까지 한 자료 조사와 고증에 우선 박수를...
과거에 축구가 이랬구나 라는걸 제대로 알게 해 준 작품
WH YH LV.59 작성리뷰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