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력이 좋고 재밌음. 특히 세계관의 디테일함이 엿보임. 주인공이 고인물인데도 능력을 꽁으로 얻는 느낌이 안들고 자연스럽고 치열하게 성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도시 미궁 커뮤 등등 배경을 다양하게 돌리면서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재밌는게 신기함 단점은 하렘인 듯,,직접적인 떡밥이 많은 것도 비중이 큰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럴 떡밥을 안주는건 아님ㅋㅋ 굳이? 연애감정으로 엮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투머치라는 생각임. (+ 특히 작품을 하차하게할 뻔한 사건 이후로는 더 그런 생각이 듬,,, 하,,,)
+) 작품이 진행될수록 디테일함이 점점 감소함,,ㅜ 이건 세계관이 커지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꽤나 아쉬움.
바바리안식 상남자 뽕을 느끼기에 좋았고 RPG식의 재미인 스킬, 아이템 수집의 재미도 느끼기에 좋았으며 던전에서의 죽음과 위기감이 글의 긴장감을 떨어뜨리지 않아 좋았으며 던전을 나온 이후의 정리하며 쉬는 파트도 심상세계? 커뮤니티? 등의 소재로 잘 살려서 강약중강약 밸런스 좋은 작품
몰입감좋고 위기상황 긴박함도좋다 수인족 ~냥 ~당 말투 처음엔쫌 역했는데 읽다보니 괜찮다. 또 주인공이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맨앞에서 나서서 돌진하는장면이 오글거릴수도 있으나 나는 뽕맛 지렸다. 내용은 대충 마녀의 역병같은 저주? 때문에 전세계가 멸망하고 라프도니아라는 도시만 살아남았음 라프도니아 도시안에는 탑이있고 그탑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마석으로 살아가는 세계관에 주인공이 떨어짐 어떻게보면 탑등반물이고 플레이어가 주인공혼자만이 아니라는 설정도좋고 다 좋았는데 최근화에 라프도니아를 감싸고있는 성벽밖의 마녀의저주가 없어졌다라는게 나왔는데 이건 쫌아쉬웠다고 생각함그래서 별점-1
주인공이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은 흥미롭고 감동적이나 다소 뜬금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미 전형적인 장르가된 탑등반물로 이정도의 몰입과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작가의 필력을 느낄수있다. 히로인들이 많이 나오나 매력적이라 할만한 히로인은 없다. 주인공과 여타의 조연들을 보는맛에 보는게 더 크지 않나 싶다
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중 몰입감은 충분하다고 봄 일상파트보단 전투파트위주로 진행되기에 보면서 호쾌한 맛이 있으며, 단순한 양학전투가 아닌 전투 하나하나가 치열하게 진행되서 좋음 모든 서사를 주인공으로 몰았기에 조연이나 히로인의 매력은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주인공 하나만큼은 제대로 살림. 바바리안이라해서 주인공이 단순할줄 알았지만 똑똑한 바바리안이기에 이것도 일종의 개그요소로 사용됨
굉장히 재미있다. 완결이 아닌게 너무너무 아쉬울만큼! 그래도 현재까지 휴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작가님이 굉장히 성실하고, 복선과 그 회수가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스토리 역시 탄탄하다. 전 작품과는 너무 다르게 작가님이 진짜 칼을 갈고 영혼을 담아 쓴 작품 같다.
주인공은 자기자신을 굉장히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하지만, 그간의 행보와 등장인물 및 독자의 시선으로 볼 때 주인공이 사실 인정이 넘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특히, 205화부터 230화까지 이어지는 영웅 탄생 스토리는 작가의 미친 필력과,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하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으니, 이 파트는 꼭 보길 추천한다.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여캐들 매력이 떨어진다는 점? 히로인은 많은데 주인공은 내정한 사람이 있어서 순애물 느낌도 있다.
엉아 LV.24 작성리뷰 (48)
이정호29468 LV.36 작성리뷰 (119)
감감 LV.26 작성리뷰 (56)
도시 미궁 커뮤 등등 배경을 다양하게 돌리면서 긴장감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재밌는게 신기함
단점은 하렘인 듯,,직접적인 떡밥이 많은 것도 비중이 큰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럴 떡밥을 안주는건 아님ㅋㅋ 굳이? 연애감정으로 엮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투머치라는 생각임. (+ 특히 작품을 하차하게할 뻔한 사건 이후로는 더 그런 생각이 듬,,, 하,,,)
+) 작품이 진행될수록 디테일함이 점점 감소함,,ㅜ 이건 세계관이 커지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지만 꽤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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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닭 LV.28 작성리뷰 (50)
박동훈 LV.28 작성리뷰 (58)
또 주인공이 죽을수도 있는 상황에서 맨앞에서 나서서 돌진하는장면이 오글거릴수도 있으나 나는 뽕맛 지렸다.
내용은 대충 마녀의 역병같은 저주? 때문에 전세계가 멸망하고 라프도니아라는 도시만 살아남았음 라프도니아 도시안에는 탑이있고 그탑에서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마석으로 살아가는 세계관에 주인공이 떨어짐 어떻게보면 탑등반물이고 플레이어가 주인공혼자만이 아니라는 설정도좋고 다 좋았는데
최근화에 라프도니아를 감싸고있는 성벽밖의 마녀의저주가 없어졌다라는게 나왔는데 이건 쫌아쉬웠다고 생각함그래서 별점-1
검머외 LV.52 작성리뷰 (176)
딱히 비범할거 없는 배경의 젊은 주인공이 겜창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십년은 더산 상대와의 수싸움에서 연전연승하는건 좀 웃긴듯.
상업적인 성공에서는 큰 점수를 주고 싶은데 잼민이와 틀딱 감성 사이의 어딘가를 정확하게 짚어냄.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박성진 LV.3 작성리뷰 (1)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그냥 그러고 싶은 기분이 들게 됨.
킬링타임의 미덕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보일러 LV.16 작성리뷰 (24)
일단 퀄리티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한 작품인건 맞음.
작가가 이 글을 쓰기 위해 설정을 꽤나 촘촘하게 짜뒀다는게 글을 읽다보면 느낄 수 밖에 없음.
세부 스탯이나 정수, 넘버스 아이템... 등등 개그코드도 나랑 잘 맞긴 하지만
일단 너무 진지하지도 않으면서도 전투에서 피를 끓게 만들고 완급조절이랄까 해야할걸 딱딱 척척 보여주는게 참 인상적임
전투씬도 좋고
기본적인 설정도 좋고
개그코드도 좋고
내가 최근 본 소설 중에선 이게 첫번째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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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xdxx LV.21 작성리뷰 (40)
그런갑다 LV.19 작성리뷰 (34)
판돌석 LV.12 작성리뷰 (13)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히로인들이 많이 나오나 매력적이라 할만한 히로인은 없다. 주인공과 여타의 조연들을 보는맛에 보는게 더 크지 않나 싶다
tictoc LV.33 작성리뷰 (57)
일상파트보단 전투파트위주로 진행되기에 보면서 호쾌한 맛이 있으며, 단순한 양학전투가 아닌 전투 하나하나가 치열하게 진행되서 좋음
모든 서사를 주인공으로 몰았기에 조연이나 히로인의 매력은 떨어지는게 단점이지만 그만큼 주인공 하나만큼은 제대로 살림.
바바리안이라해서 주인공이 단순할줄 알았지만 똑똑한 바바리안이기에 이것도 일종의 개그요소로 사용됨
모리 히나코 LV.28 작성리뷰 (43)
겜빙의물 특유의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다소 있는 건 단점.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그런 설정을 굉장히 잘써먹는다
던전파밍이 살짝 지루해질때쯤
세력간의 대립으로 환기시켜준건 굉장히 고평가받을만함
개인적으로는 내예상대로라면 앞으로의전개는 딱히
기대할만한 요소가 적다고 생각하는데
작가가 내예상을 부쉈으면 함
도꺼 LV.9 작성리뷰 (6)
뭔가 소재는 요즘껀데 캐릭터나 서사는 예전 느낌이라 묘한 괴리감이 있다
정우선 LV.14 작성리뷰 (14)
내 기준 판타지 재미 1위
흑설탕 LV.12 작성리뷰 (11)
그래도 현재까지 휴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작가님이
굉장히 성실하고, 복선과 그 회수가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스토리 역시 탄탄하다. 전 작품과는 너무 다르게 작가님이
진짜 칼을 갈고 영혼을 담아 쓴 작품 같다.
주인공은 자기자신을 굉장히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하지만, 그간의 행보와 등장인물 및
독자의 시선으로 볼 때 주인공이 사실 인정이 넘치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특히, 205화부터 230화까지 이어지는 영웅 탄생 스토리는
작가의 미친 필력과,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하는 무언가를
느낄 수 있으니, 이 파트는 꼭 보길 추천한다.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여캐들 매력이 떨어진다는 점?
히로인은 많은데 주인공은 내정한 사람이 있어서
순애물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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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적들이 매우 강하며 동료들이 도움이 되고
착각물요소도 있는 성장물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요소가 많은 소설
노천 LV.14 작성리뷰 (15)
세계관이 상당히 재밌게 잘 짜여져있음
겜판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취향에 맞을거라 생각됨
단점을 꼽자면 욕이 많은거랑 애매하지만 하렘느낌?
Werther LV.21 작성리뷰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