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풍>, <달마>, <천마> 무림의 위대한 전설이었지만, 그들도 천상에선 말단 신선들일 뿐이다. 천상과 소통하게 된 연청운과 야근 좀 그만하고 싶어 하는 사부들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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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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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face LV.44 작성리뷰 (179)
주인공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제대로 설득도 안되고 뜬금없이 몰살하고 우와 하는게 다인 작품
로터스 LV.48 작성리뷰 (181)
진중해져도 조금은 좋지 않을까 싶은 부분까지도 너무 가벼워서
글을 읽다가 자주 현타가 오게 됨
각도기맨 LV.20 작성리뷰 (30)
슈팅수탉 LV.13 작성리뷰 (15)
조지크라운 LV.33 작성리뷰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