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새로운 기회를 얻은 건 좋은데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도전 과제가 심상치 않다.하버드도 눈 아래로 여기는 똑똑한 녀석 하나.선수촌도 씹어 먹을 괴물 같은 녀석 하나.뭐? 이 녀석은 나중에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그나마 양호한 게 발연기 여배우라니.설마 이 녀석들이 원하는 대로 걸 그룹을 만들라는 건 아니겠지?세계 평화(?)와 나의 안위를 위해서 너희의 결단이 필요한 거 같다.데뷔는 포기하고 부디 적당히 연습하다 얌전히 자기 갈길 가 주지 않을래?본격 연예 기획사 실장님이 연습생 빨리 은퇴시키고 싶어하는 소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못읽어주겠음.
극초반 하차.
reveeds LV.30 작성리뷰 (76)
작가 머릿속은 정리되어 있겠지만 그걸 글로 풀어내는 건 미숙하다.
다른 차원의 배경이라 몰입감이 확 떨어진다.
쿨한 척하는 주인공인데 매력이 없다.
초반 몇 페이지를 못넘기고 포기.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호구짓도 적당해야 웃음 포인트로 볼 수 있지 역겨울 정도라 바로 하차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