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에 갇힌 고인물

망겜에 갇힌 고인물 완결

[플레이 타임 : 기록상 35102.2시간(평가 당시 10125.6시간)]
겜이 컨텐츠가 부족하네요. 님들은 사지 마세요.
저런 평가를 남겼는데 게임에 갇혔다. 칭찬한건데.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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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69 (101명)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복잡하다.
우선 나는 고인물~ 류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온갖 위기 앞에서 이것도 겪어봤고 별거 아님 하는 태도가 싫다.
그럼에도 npc와 인간 사이의 딜레마, 시간여행 떡밥과 스킬트리 육성 등 흥미로운 요소들 덕분에 초반이 따분하지 않았다.

이 글은 시간여행이 자주 다뤄지는데 본편의 주인공의 상황은 미래의 자신이 과거로 돌아와 과거의 나를 돕는데 성공한, 최선의 결과가 도출된 시간선이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나중에 직접 과거로 이동하며 떡밥을 회수하는 장면이 좋았음(왕국 입장 전)

아쉬운 점은 작가가 너무 편의주의적으로 시간여행을 다뤄서 웬만한 위기는 미래의 주인공이 해결, 보스격 적도 시간내서 죽여둠, 조력자도 키워냄, 메인스토리 진행 분기도 정리했음 하는 식으로 남발하는게 별로였다.

중반 왕국 입장부터는 초반의 시간여행 떡밥이 줄고 게임적 요소들과 주인공 파티의 성장이 다뤄진다. 초반의 동료들을 버리는게 아니고 기반을 다져주고 다른 역할을 줌 + 포텐셜 높은 동료들로 교체하면서 장비도 파밍하고 레벨링하는 장면과 메인 던전 공략을 위해 왕국 세력구도를 정리하는 장면이 주가 됨.

현재 연재분 (380)편이 후반의 초입인데 메인 던전 입장, 왕국 침공 방어, 미궁 떡밥 해설이 나올 차례. 아쉬운 점은 미궁 탐험 파트가 초반에 힘을 너무 쏟은건지 뒤로 갈수록 밋밋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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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1:01 오전 공감 6 비공감 0 신고 0
귀차나
귀차나 LV.59 작성리뷰 (308)
필력은 여타 다른 작가들보다 뛰어나고 초반부나 그 아이디어도 좋았다
그대로 쭉갔으면 4.5점이나 읽다보면 뭔가 전개가 껄끄러워지고 손이 잘 안가게된다

우선 주인공이 고인물라고 파워인플레가 얘네 파티만 이상하게 형성이 되는데
초반 말도 안되는 인플레에 그보다 더 말도 안되는 고인물 보정이 심각하다

기본적인 짜임새나 서술에서 기본체급차가 나면 이길 수 없다는 듯한 전제조건을 깔고가나
주인공과 그 파티에게 어림도 없는 소리이다
기본 성인 스탯이 10에서 많아봤자 15라는 가정에
1레벨당 1씩 찍을 수 있는 스탯 상황에서

주인공과 그 파티원들은
100도 안된 캐릭이 300랩 이상의 npc에게 안뒤지고 견제 하다 막타넣거나
150쯤 됬을까 싶은 캐릭이 1000랩에서 반깍당해 그래도 500레벨 짜리를 썰어버리는 상황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npc취급이어서 스킬 따로 얻을 수 있는 플레이어취급하는 사람들보다 동렙에서 약할 수 있다는 설정을 집어 넣어도 이건 좀 심하다

초반 잠깐 그러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고인물이 아닌 주인공 파티원들까지 인플레 일어난 상황에서 설정 개무시하고 한참 고렙들 모가지를 써는거에 짜증이 일어난다

작가가 손쓰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설정해버린 인플레 상황을 타게 하기 위해 타임패러독스 장치를 집어 넣는데 이건 이거대로 너무 역하다
미래에 있는 자신이 시간의 신전에서 과거의 자신들의 파티에게 어려운 층마다 도와주는 캐릭을 하나씩 보내서 도와준다는 설정인데...

타임패러독스가 왜 타임패러독스인지 모르고 그냥 집어넣은 설정같다
타임머신이 존재할 수 없는 모순적인 이유는 왠만하면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미래의 자신이 무언가를 과거인 현재로 보냈다 -> 과거(현재)의 나는 미래의 내가 보낸 무언가로 이겨내고 미래로 갔다 -> 그런데 그 미래의 나는 더 미래의 내가 도와야 했을텐데 맨 처음의 시간의 나는 미래의 나가 없는게 정상

이런 모순적이고 그야말로 패러독스 역설적인 상황은 작가는 중간에 다중우주라는 한마디를 함으로 대충 뭉개버린다.

이것 말고도 작중 내내 시간선은 여러번 꼬여있고 또 꼬여져 있다.

솔직히 필력은 좋아서 소설 속이니 대충 뭉개고 갈 수 있는 부분이나 말도 안 되는, 가령 띵가띵가 놀지도 않고 열심히 살면서 몇백년동안 1300레벨 넘게 찍은 적을 단지 고인물이라는 이유로 200레벨도 안되는 스탯을 가지고 동료 1명 사망도 없이 물리칠 수 있다는 초 인플레환경에서 주인공파티의 말도 안 되는 레벨대비 초초초초오버스펙 상황은 아무리 뭉개고 뭉개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읽기 힘들게 만든다

스톰스타우트에게

100화 넘게 읽었습니다
1000레벨 이상의 영웅이 석화 되었다 깨어나서 반깍 당해 500레벨 되었다는 문장도 읽었구요
그 영웅을 처음부터 쎈캐이긴 하지만 150레벨 언저리 되는, 고인물인 주인공도 아닌 동료가 썰어버리는 모습 봤습니다
뭔 자기 무기 안꼈다고 썰리는 모습에 그래 인자강이니까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뒤 시나리오에
몇백년산 1300레벨 넘어가는 히어로 유닛을 끽해봤자 200언저리 파티가 막타치기 전까지 몰아놓고 쫒아내는게 말이나 됩니까? 방심상황도 아니고 히어로 유닛이 대기타고 싸운건데
그건 왜 뺍니까?
그건 빼고 소설 읽기나 했냐고 빈정거리기나하고 참..

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고 강한 악당을 물리치는거 보는 맛 알죠
여기서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도 말도 안되는 파워 인플레를 이겨내니까 보기 꺼려진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정도의 문제에서 저정도 정도라는 걸 리뷰를 통해 나한테는 좀 과했다라는 말을 한건데 무슨;;

그리고 타임 패러독스 자체가 말도 안되는 말인데 뭔 확정된 상황이고 인과중에 과입니까
소설에서나 차용되고 이과적으로 말도 안되는 건데
다중우주라는 상상의 무한한 차원과 세상에서나 생각해볼법 한 일인데
그냥 하나의 우주라는 상황에서는 맨 처음 시초 앞에 또 시초가 있다는 그야 말로 말도 안되는 말장난인건데 이걸 무슨 몰이해라고;;

인과요???;;; 현실적으로 이과적으로 과거로 가는 시간이동은 그 자체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인과율'을 위배한다는게 정설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이 양전자 이용한 실험에서도 미래가 과거에 간섭할 수 없다는 결과도 나왔는데 무슨;;
타임패러독스라는 말을 영화나 소설속에서 그럴 듯하게 보여주니까 그게 진짜 현실인줄 알고 꼽주는 상황이 정말...
좀 알아보고 얘기를 하지 뭔 인과니 확정이니 말도 안되는 공상 얘기를 현실인것 마냥;;

나는 공상 속 타임 패러독스도 재미있고 필력으로 잘 녹여낸다면 재미있게 보고 읽지만 여기서 나온 타임 패러독스는 괜히 비비꼬고 대충 우기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는 말을 하는건데 참..

여러분 공상 소설 속 지식을 현실 이론이라 망상하면서 다른 사람 꼽주지 맙시다 보는 사람이 더 쪽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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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7일 11:04 오후 공감 4 비공감 9 신고 2
스톰스타우트
스톰스타우트 LV.32 작성리뷰 (86)
귀차나인지 뭔지 하는 분의 리뷰가 인상적이다.

RPG란 본디 모험이며, 모험이란 결국 시련에 대한 극복이다.
그렇기에 고전적인 의미의 RPG는 결국 플레이어에게 극복하기 힘든 시련을 부여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을 다룬다.
그러니 적은 언제나 주인공보다 스펙이 높고, 그렇기에 그것을 이겨내는 주인공이 영웅인 것이다.
따라서 고전적인 RPG의 레벨은 그만큼 강한 적을 나타내기 위한 설정에 불과하며 절대적인 전투력의 척도가 아니다.
그 격차를 극복하고 승리하기에 주인공인 것이니까.

그리고 이 소설은 바로 그런 고전적인 RPG의 세계관을 차용하고 있다.

사실 이런 이야기까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한 것이, 언급된 1000레벨의 적이 디버프를 받아 500레벨이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주인공이 처음에 그렇게 추측하였으나, 실제로는 디버프가 더 커서 250레벨까지 하락한 상태였으며 그마저도 승리할 수 없기에 꼼수로 탈출하며 마무리된다.
과연 읽기는 한 것일까?

타임 패러독스에 대한 투정도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미래의 나는 더 미래의 내가 도왔을텐데 그 미래의 내가 없다?
아니다. 그 모든 것은 이미 일어난 사건이다. 확정된 사항인 것이며, 인과 중의 과다.

그러므로 더 미래의 내가, 다시 한번 미래의 내가, 또다시 미래의 내가 끝없이 과거의 자신을 돕는다는 순환이 성립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과가 성립하지 않기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이상해 보인다면 제대로 이해한 것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타임 패러독스다.
패러독스의 뜻은... 역설이다.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리뷰는 귀하다.
자신의 몰이해를 작가의 탓으로 호도하는 저런 이들이 있기에 작가들이 점점 쉬운 것만 쓰게되는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방문했다가 귀차나인지 뭔지하는 분의 반박을 보았다.
타임 패러독스는 실존하는 이론이다... 시간여행이 실현되지 않은 것과 타임 패러독스는 다른 것이다.
타임 패러독스는 애초에 시간여행이 실현된다는 상황을 가정한 사고 실험과도 같은 것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그럼 대체 무엇을 위한 실험인가?

공상 이론 속 허황된 이론이 아니라... 평범하게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면 일어날 일에 대해 말하는 논리적 설명일 뿐이다. 여기서 시간여행이 실현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중요한게 아니다. 사고 실험이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다...

그 뭐... 시간 여행은 리처드 파인만이 말하길 인과율에 위배되니 어쩌니가 대체 왜 나오는가?
그럼 당신은 판타지를 왜 보는가? 회귀나 빙의로 시작하는 무수한 소설들의 설정은 왜 안 따지고 넘어가는가? 사실 빙의로 시작한 프롤로그부터 따져야하지 않았나?
현실성과 핍진성을 구분할줄 모르는가? 작가가 제시한 설정 내의 논리에서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아닌가.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다.
하지만 이기고 싶다면 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한다.
그... 혹시... 바보인데 똑똑한 척을 하고 싶으신게 아닌지.

역시 쉬운 것을 쓰는게 정답이라 모두가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의 증거가 될 것 같다.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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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 10:41 오후 공감 2 비공감 5 신고 0
가을시가
가을시가 LV.22 작성리뷰 (45)
취향 맞으면 미친듯이 재미있음.

배경설정, 전투씬, 아군과 적의 케릭터성, 케릭터들의 지능, 등등
2022년 7월 20일 9:30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에피메테우스
에피메테우스 LV.33 작성리뷰 (99)
타임 패러독스를 적절히 이용한 수작...이라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탈주함. 완결나면 읽어볼 생각
그래도 초반부 전개는 손에 꼽힐 만하다 생각하고
이게 작가 첫작이라면 진짜 박수를 보낼 만한 작품이라 생각함
2023년 2월 18일 11:05 오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초반 유배자들끼리 경쟁하는 계층일수록 독특하고 재미있었지만 PK층을 마지막으로 NPC들과 과하게 엮이며 작품의 특색이 급속도로 옅어진다. 미래의 자신들이 현재를 바꾸는 게 섞이면서 복잡하고 피곤해지는 건 덤. 그나마 그게 절정인 우주시대 계층을 넘기면 이후로는 메모라이즈의 상호호환급 전개로 나쁘지 않다
2022년 5월 31일 1:37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길게 쓸필요가 있는지 의문인 소설.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하는지..?
2022년 11월 19일 2:05 오전 공감 1 비공감 2 신고 0
호로롤롤
호로롤롤 LV.30 작성리뷰 (68)
필력은 괜찮은데 글 템포 조절을 드럽게 못함. 힘줘야 할곳 아닌곳 구분 못하고 늘상 풀어쓰느라 안달난거 같음. 읽는 독자는 이게 전투씬인지 긴박한 상황인지 딱히 몰입도 안되고 지루하고 재미 없음.
2022년 12월 20일 9:14 오후 공감 1 비공감 3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3)
줄거리는 전형적인 게임빙의 + 미궁물인데 '자신이 빙의자라는 기억을 가진 NPC(데이터)'가 등장한다는 것이 재밌는 점.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모두 자신이 인간이라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정체성에 대한 담론이 살짝 등장한다.
필력, 설정, 떡밥회수 등 기본기는 잘 갖춰져있다고 생각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글이 폭주하는 느낌이 듬. 작가가 너무 보여주고 싶은게 많다고 할까? 그래도 한번쯤은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니 정성들인 세계관이나 로그라이크 게임 등의 요소를 좋아한다면 추천함
2023년 3월 30일 2:03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황윤태
황윤태 LV.28 작성리뷰 (67)
재밌습니다.
2022년 4월 10일 8: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지수
박지수 LV.84 작성리뷰 (491)
보기는 재미있게 보았으나, 시간축 설정이 등장하면서 뭔가 어지럽고 손에 안가기 시작...
작가가 글을 못 쓰는 것도 아니고, 설명이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다만, 읽는 걸 하루에 한 편씩 보다 보니 집중도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
몰아서 봤다면 좀 더 평가가 좋았을 수도 있겠다.

설정, 복선 잘 계획되어 있고, 이런 류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맥거핀은 생각한 것보다 매우 적은 편이었다. 버려질 만한 것들도 알뜰살뜰 잘 써먹는 것을 보면 작가는 버려지는 조연들에 대해서도 애정이 상당한 것 같다.

때문인지 주인공의 동료들도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요즘 웹소설 처럼 여전사, 여자궁수, 여자마법사들... 뭐 그런 온통 여자밭이 아니라, 나름 사연있는 남자들 여자들이 적절하게 분배되어있다.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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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9일 6: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닝13619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이게 고인물이지
2023년 10월 6일 11: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heox
pheox LV.25 작성리뷰 (60)
배경. 설정자체는 굉장히 흥미롭고 설정매니아라 재밌게봤음..
다만 작가의 과도한 10덕취향 (우리편은 초절미남 초절미녀.. 시도때도없는 민트색고양이 마스코트화.. 누구누구"양" 이런 일본라노벨씩 어체..) 벨런스가 좀 왔다갔다함. 작가 편의적인 계속된 설정추가.
그리고 가장문제가 잡설이 너무많음. 보스랑 싸우고있는데 캐릭터별 과거가 어쩟고 지금 마음가짐이 어쩌고를 90 묘사하고 싸움은 10. 항상 한편시작할때 누구는 원래 예전엔 어떻게 살았고~ 어쩌고. 심지어 이제껏 여러번 서술한 주인공 파티도 그렇게 계속 말만좀 바꿔서 매편마다 서술하며 보스 1대씩 때림..
잡설좀 줄였으면좋겠음. 캐릭터간 대화가거의없고 대부분이 내면 심리묘사뿐. 그마저 조금있는 대화도 대부분 10덕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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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7일 10:1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읽기열심회원
웹소읽기열심회원 LV.25 작성리뷰 (56)
필력이 아쉬운 부분
2024년 5월 19일 1: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취향 안맞아서 별로. 끝까지 읽을 재미가 안느껴진다
2024년 8월 24일 7: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믿힌책스
믿힌책스 LV.28 작성리뷰 (78)
위기가 오고 그걸 극복하는 패턴이 너무나 단조롭다
너무나 어렵지만 어쩔 수 없지 하는 류의 묘사 올려치기뿐
2024년 10월 8일 6: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지
하지 LV.16 작성리뷰 (25)
너무 길어서 루즈해지는 감이 조금 있음. 못볼정도는 아님.
2024년 10월 26일 4: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염곡동불나방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필력이 취향에 안맞음 리뷰들좋아서 진짜 참고참고보는데 18화에서 하차함 잘보면 리뷰들도 바이럴작업친듯
2024년 11월 6일 7:11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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