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 부분까지는 분명 재미있었으나
그 이후 산으로가는 전개로 욕나오는 소설입니다.
튜토부분은 4점 그 이후 2점쯤?

성좌물의 시조새

뭘 말하고자 했던 작품인지 모르겠음... 튜토리얼 탑 오르는 거 너무 재미없었는데 탑 나가면 이제 개꿀잼스토리 시작인가? 대체 탑 나가면 어떤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까하고 꾹 참으면서 봤는데 다 참으니까 완결이더라 아 ㅋㅋㅋㅋ

용두사미지만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앞의 부분은 읽을만 하다

튜토리얼 탑 등반은 정말 재밌게 봤다. 나오고나서도 볼만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재밌게 봤던 작품 특히 도플갱어편은 기억에 남는다
근데 다른 리뷰들에서도 말하듯 튜토리얼 나온 이후는 지루했음

탑 밖으로 나갔을 떄 하차할 뻔.. 근데 이 악물고 주인공이 튜토리얼에 있을 시절 생각하면서 기대하니까 보답 해준 고마운 소설. 읽어도 후회는 안한다.

튜토리얼 나가는게 재밌다고? 난 그닥,.. 먼치킨 좋아하는데 뭔가 고구마100개 먹고 보는 느낌...f관용 읽다 그래서 그런가..

님아 그 탑을 나가지 마시오.
성좌물의 시작인 소설. 아무 생각 없이 헬모드로 들어와 고인물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전개방식 이었으며 약했던 주인공이 강해진 부분에서도 쾌감이 느껴진다. 문제는 탑 밖으로 나갔을 때부터. 급격한 전개, 뭔지 모르겠는 스토리, 그리고 완결! 이게 말이 되나? 싶었지만, 외전이 인공 호흡을 해서 살렸다.
재밌는 작품. 추천한다.

뒷 부분 무엇.

호오우재애는 맥거핀?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강해지는 모습을 그리는 성장물이면서 동시에 조금씩 60층의 이야기를 섞어 써내는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그 성장이 끝난 뒤 튜토리얼의 탈출과정, 그 이후 현실에서의 전개 등은 아쉽다. 정확히는, 성장했으면 성장한 모습을 통한 쾌감이나 스토리 진행의 키가 되어 좀 깊게 즐거운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 없이 후반부는 그냥 역사책 읽는 느낌으로 봤다. 시밤-쾅!

재밌는데 끊겨서 안봄

이제 다봄 히히 시밤쾅!!

소재는 참신했으나 씹덕뇌절 여캐들을 데리고 흑막놀이 하는데서 하차

튜토리얼 재밌어요 ㄹㅇ

추천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본작품
초반 30% 정도 까지 좋음
중반 60까지 뭘 해서 저렇게 가해진거지 기대
후반은 초반 떡밥 회수 하는거 하나 없고 종교 나오면서 정말 망작 됨
정말 꾸역꾸역 힘들게 다읽음

주인공의 멘탈이 사각사각.. 부서지면서 미친 짓을 감행하는 묘사가 좋음
사각사각 멘탈이 과거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멀쩡하다는 건 아니지만)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ㄹㅇ 탑안일땐 꿀잼인데 나오고나니 쌉노잼ㅋㅋ

탑내부까지는 재미있게읽었음 그러나 탑밖에서 ㅠ

킬링타임욘

초중반부만 생각하면 5점 주고 싶다

초중반까지만은 정말 좋았다. 초중반 까지만은.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작품

튜토 깨니까 폼이 확 죽음

그 전까지는 미친폼

뭐랄까 조금 아쉽다. 용두사미인 소설들 중 하나. 초중반 튜토리얼 부분은 흡입력이 무척이나 뛰어난데 처음 소설을 구상할 때 거기까지만 생각하고 쓰신지 후반에 끝맺음이 지지부리 돼서 매우 안타까웠음. 하지만 그래서 5점이아니라 뿐이지 여전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