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염력을 쓰는 주인공. 5살에 고아원에 버려지고, 고아원 원장에게 학대당함. 학대 트라우마로 성인이 된 후 눈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염력으로 죽이며, 평상시에는 프로골퍼로 살아감. 같은 고아원 누나가 살해당하면서 그 사건을 파고듬. 범죄조직과 싸우고, 비밀단체들과 싸우고, 그러면서 부모도 알게되고, 염력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내용.
이 작가와 편집인원들은 대체 왜 이 작품에 이따위 제목을 붙였단말인가 가끔 이런 작품들이 있다 제목이 안티인 작품. 가끔 작품은 준수하게 쓰시나, 이름이나 제목 못짓는 병을 가지신 작가님들이 계시다 이 작가님도 그렇지않을까
누가봐도 양판소 킬링도 안될 소설의 제목이지만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는 그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플랫폼 무료분 만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준수한 필력에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피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사이다를 아주 트림이 계속 나와 숨 못쉬어 죽을 정도로 퍼먹이는 작품
발전형 주인공.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주인공. 독기와 과감성, 임기응변. 꽤 매력적인 주인공. 필독서.
염력을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써서 완전범죄가 된다기 보다는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식으루다가 다 쳐죽여서 완전범죄 만드는거긴 한데 그래도 화끈한맛은 있음 다만 스토리, 설정이 중반쯤부터 급격하게 뭔가 일본 이능물 같고 좀 우주로 가는듯 마는듯 줄타기를 하는게 있어서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나쁘진 않음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염력을 쓰는 주인공.
5살에 고아원에 버려지고, 고아원 원장에게 학대당함.
학대 트라우마로 성인이 된 후 눈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염력으로 죽이며, 평상시에는 프로골퍼로 살아감.
같은 고아원 누나가 살해당하면서 그 사건을 파고듬.
범죄조직과 싸우고, 비밀단체들과 싸우고, 그러면서 부모도 알게되고, 염력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내용.
감상평
잔인한 묘사가 있지만, 재미있게 봤음.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YEONHEE CHOI 자운엽 LV.7 작성리뷰 (4)
가끔 이런 작품들이 있다
제목이 안티인 작품.
가끔 작품은 준수하게 쓰시나, 이름이나 제목 못짓는 병을 가지신 작가님들이 계시다
이 작가님도 그렇지않을까
누가봐도 양판소 킬링도 안될 소설의 제목이지만
다른 작품으로 넘어가는 그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플랫폼 무료분 만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준수한 필력에 거침없이 질주하는 스피디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사이다를 아주 트림이 계속 나와 숨 못쉬어 죽을 정도로 퍼먹이는 작품
발전형 주인공.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주인공.
독기와 과감성, 임기응변. 꽤 매력적인 주인공.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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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 YH LV.59 작성리뷰 (334)
초능력 안티히어로가 나쁜 놈들 쳐죽이는게 호쾌함
완급조절없이 건조하게 나쁜놈이랑 엮임ㅡ죽임 원패턴 반복이라 좀 질리는 감이 있음
취향 맞는 사람은 엄청 재밌게 읽을것 같고 취향 안 맞아도 재밌게 읽을 만함
강혜원 LV.31 작성리뷰 (87)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남주가 소시오패스. 과하게 잔인한 묘사들이 많아서 이런 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불편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이다기도 하지만요.
5살에 고아원 앞에 버려지고, 고아원에서 학대를 받다 결국 8살에 원장 머리에 수석을 떨어트리는 일을 시작으로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강해지고 눈에 거슬리는 범죄?형 인간들을 처단해 버리는데 손속이 정말 소시오패스 답습니다.
뉴스보다 가슴이 너무 답답할 때 보기 좋은 소설.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재벌 나오고 슈퍼 솔저 나오고 하면서 판이 이상해지고 내용도 흥미가 확 죽어서 하차함.
sage LV.27 작성리뷰 (71)
그런데 중후반부터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탈선함. 초능력에 중점을 맞춘 사건이 전개되면서부터는 급격히 몰입도가 떨어짐... 특히 일본으로 건너가면서부터 노잼.
결국 2/3지점에서 그만두고 뒷부분과 결말을 설렁설렁 확인해보니까 하차는 좋은 선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