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편쯤 되니 ... 비슷한 내용 반복이네요.

웹툰이 각색을 잘했네를 3편이네로 알 수 있음.

재미가 있어서 완독했다기 보단 전개 속도가 빠르고 빨리 끝내줘서 완독 할 수 있었음. 주인공 사고 방식이 중학생 수준이라 좀 만 질질 끌었으면 1점 줬을듯.

주인공 성격이 이상하다

예전에 어떻게 봤었지, 다시 보려니까 도저히 못 보겠네요.
입만 열면 개가 나와... 중딩이냐고요;; 지능도 굉장히 낮아 보이는 군요.

전개가 엄청 빠르고 소설이 길지 않다는 것이 작품의 장점.

단점은 오류가 엄청 많고, 설명히 전혀 없다는 것.

추천하지는 않는 작품

웹툰이 정말 재밌게 잘 각색함

이 웬툰은 제가 1년전부터 계속 보고 또 봤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그다음화가 없다는게 좀 슬프니까
제발 황금비둘기 작가님 부탁드립니다 그다음화좀 만들어주세요 내년되면 성인인데 군데가서도 보고 싶은 웬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