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서 연기를 해야 한다.
회귀를 한 강지훈, 그의 수명은 반년도 남지 않았다.
그를 회귀시킨 시스템은 연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날 것이란 걸 알려준다.
전생에서는 연기를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인생을 살았지만,
이번 생은 연기로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렸지만, 배우의 배신으로 나락까지 떨어졌던 강지훈.
새로운 기회를 얻었건만,
그에게 남은 시간은 반년이 전부다.
반년이 지나면 그의 수명이 사라지고 다시 죽는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연기로 존재감을 올리며 패널티 ‘단명’이 완화됩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연기를 하라고 말한다.
오직 연기만이 강지훈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베로센 LV.23 작성리뷰 (52)
하하낙낙 LV.62 작성리뷰 (367)
시청률이나 영화 관객수의 경우 어떻게 보면 현실적인데 어떻게 보면 너무 내려치기가 심하고 드라마나 영화가 순식간에 촬영.편집 끝내고 뚝딱 나오는거 보면 이것도 말도 안되고.
Heii LV.45 작성리뷰 (176)
배우물중에 어이없을정도로 노멘스인것들이 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임 하긴 매력이 너무없으니 다가오는 히로인도 없음 ㅅㅂ
그래도 꾸역꾸역 보다가 질리는맛인 보육원 나오고 거기 애들이 뭔 재능이 있다고하면서 후원하고 낙하산태워주고 하는거보고 하차함ㅋ
애초에 작업당해서 매장당했지만 꿈 운운하면서 후회하고 자살하는 놈한테 새로운 기회를 줬다고 패널티를 단명을 줘버리면 그게 맞는거냐 ㅋㅋ 지손으로 목숨끊을려는 새끼한테 삶에대한 미련이 그리 있을까? 거기다 자기 작업한놈들한테 복수심이있는것도아니고 걍 매니저하다가 배우한번 해볼걸 ㅇㅈㄹ하는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