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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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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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전작에 비해 플롯도 깔끔해지고 씹떡 느낌이 나던 부자연스러운 말투와 문법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뭐만 하면 이 새끼 저 새끼하고 암살자가 "이유는 모르지만 미안하다. 다음 생엔 이런 곳에서 태어나지 마라"며 사과하고 "아, 그건 됐고요. 어차피 죽을텐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알려주면 안 될까요?"하는 장면들을 보고 있자면 자괴감이 장난 아니다.
이 작가님 글은 문장 단위에서 호불호가 너무 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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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k LV.54 작성리뷰 (209)
펀치 LV.27 작성리뷰 (67)
초반의 설정과 함께 드문드문 보이던 위기감이 중반부터 사라진건 아쉬웠음 이후론 승승장구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음
소난다 LV.34 작성리뷰 (101)
reveeds LV.30 작성리뷰 (76)
동아시아도 모른다. 그래서 억지스런 전개가 많다.
몰입이 안된다.
baesut LV.16 작성리뷰 (27)
전쟁파트에 설정까먹은거아니라고 티내긴하는데...
초반 의학파트 광장부분이 뽕맛피크였다
읽은소설만 리뷰함 LV.36 작성리뷰 (108)
등장인물들 대사나 지문이 유치하긴 함. 뭔가 프랑스 귀족들인데 현대 한국인처럼 말들을 하니까..
근데 그런 문장력 부족때문에 도저히 못읽겠다 정도는 아님.
문제는 전작과 비슷하게 ㅈ박은 엔딩.
그래도 전작보다는 나은데
주인공과 프랑스가 너무너무 쎄짐.
나폴레옹 및 휘하장수들 열심히 등용시켜놓고 제대로 써먹지도 못함(등용 전에 주인공이 프랑스 국력을 너무 쎄게 키워놔서)
읽으면 읽을수록 후반가면 프랑스 먼치킨화가 너무 심해져서 자연스럽게 노잼 됨.
그래도 전작 로마 재벌가보다는 나아지긴 했는데..여전히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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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0090 LV.38 작성리뷰 (137)
gavernat LV.22 작성리뷰 (50)